2017년 3월 1일 수요일

남경필 지사“촛불과 태극기의 대립 이제 끝내야”

남경필 지사“촛불과 태극기의 대립 이제 끝내야”
○ 1일 3·1절 기념사 통해 “촛불과 태극기의 대립을 끝낼 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승복”촉구
○ 일본 정부는 소녀상 철거보다
    위안부 할머니들께 진심어린 사과해야
○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한국형 자주국방의 강화 강조
- 대한민국의 미래 위한 리빌딩 필수.
   연정과 공유적 시장경제 대안 제시
- 스스로 지키는 한국형 자주국방과
   한미동맹 병행하는 안보는 필수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락처 : 031-8008-4136  |  2017.03.01 오전 5:32:00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해법으로
대국민 화합을 내세우며, 이제는 촛불과 태극기의
대립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남경필 지사는 제98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태극기가 국가 갈등의 상징이 된 오늘의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마음 속 깊이 죄송함을 느낀다”면서
“광화문 광장을 반으로 가른 태극기와 촛불의 대립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헌재의 판결에 대해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승복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 오직 그것 하나만
생각하며 이제는 화합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
또 남경필 지사는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며,
일본 정부를 향해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기 전에
진정어린 사과가 먼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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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는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원하시는 것은 일본 정치인들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라면서 “위안부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는 기억해야 한다.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기 전에 할머니들의
아픔에 대한 사죄가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
남 지사는 이어 지난 설 명절 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뵌 사실을 소개하면서
“아직 늦지 않았다.
단 한 분의 할머니들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진심어린 사죄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날 남경필 지사는 “행동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면서 대한민국 리빌딩의
선구자가 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남 지사는 “‘올드(old)’가 아닌 ‘뉴(new)’를 위한
대한민국 리빌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협치와 연정, 공유적 시장경제를 통해 대한민국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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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 지사는 김정남의 암살 등으로 인한
북한의 불안정성과 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과의
갈등 등을 예로 들며 한국형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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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순국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확고한 안보가
필수”라며 “남에게 의지만 하는 안보만으로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
스스로 지키겠다는 한국형 자주국방의 의지와
노력이 한미동맹과 병행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 98주년 3·1절 기념식은 1일 오전 10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독립유공자, 광복회 경기도지부 관계자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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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 날 고(故) 윤용자 선생,
고(故) 김수현 선생, 고(故) 박봉래 선생 등
3명의 독립유공자에게 건국훈장과 포장을,
정동수 광복회 고양시지회 회원 등 광복회원 5명에게는
모범 국가보훈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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