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증시뿐만 아니라 원자재 가격도
쉼없이 변동을 하는데요.
어떨때는 변동폭이 커서 이익과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의 희(喜)비(悲)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이처럼, 가격의 변동은
"우산을 파는 자식과 소금을 파는 자식을
둔 부모님의 마음처럼 항상 염려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상승하면 맑은 날
우산이 팔리지 않는 자식 걱정"에
"가격이 하락하면 비 오는 날
소금을 팔고 있는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가격의 변동은
누군가에게 이익과 손실을 안겨다 주지요.
2015년 5월 8일 어버이날,
우리의 부모님이 그랬듯,
우리가 부모가 되면 자식들 걱정에
잠못이룰 것이고요.
또, 자식들이 부모가 되면
우리 부모님들철 그리고 우리처럼
걱정하겠지요.
경제도, 증시도, 원자재 가격도
쉼없이 변동할 것이며 투자자들은
쉼없이 걱정할 것이고요.
2015년 5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5년 5월 8일 금요일
미꾸리·쏘가리 양식 기술 알려드립니다.
미꾸리·쏘가리 양식 기술
알려드립니다.
○ 해양수산자원연구소 6월 1일 ~
3일
내수면 양식 전문반 교육
실시
○ 미꾸리,쏘가리 등의 인공종묘생산을
○ 미꾸리,쏘가리 등의 인공종묘생산을
체험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소장 홍석우)가
오는 6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양식 희망자를 대상으로 ‘내수면 양식
전문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미꾸리, 쏘가리
등을
대상으로 산란 촉진제 주사, 인공 채란.채정과
수정, 부화관리, 양식장 수질관리 등
양식 현장에서 필요한 인공 종묘생산과
양어 기술 전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대상 인원은 10명이고,
참석자에게는
교육실적 확인증이 발급된다.
교육 신청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며,
신청방법은 연구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031) 8008-6529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990년부터 양식전문반 교육을 시작해
그동안 180명에게 실용 양식기술을 보급했다.
담 당 자 : 차덕배 (전화 :
031-8008-6529)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락처 : 031-8008-6502
입력일 : 2015-05-07 오후 6:31:56
연락처 : 031-8008-6502
입력일 : 2015-05-07 오후 6: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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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청, 8일 의정부서 가정폭력 예방 촉구 캠페인
도 북부청, 8일 의정부서
가정폭력 예방 촉구 캠페인
○ 도 북부청, 8일 의정부 행복로서
가정폭력 예방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 전개
○ 강정민 여성가족부 복지지원과장,
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
조영성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여성청소년과장 등 관련시설 종사자
150여명 참여
○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
여성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여성폭력 예방 홍보활동으로
도민 관심도 제고
경기도 북부청은 여성긴급전화1366과
함께 8일 오후 2시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라데이’는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사건들에 대해
‘남의 가정 문제’로만 치부하는 세간의 인식을
크게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성가족부 강정민 복지지원과장,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조영성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제2청,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
성·가정폭력 상담소 등 도내 여성폭력
관련시설 종사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정폭력예방 선언문을
낭독하며 캠페인 슬로건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풍선 터뜨리기, 빨래널기 등
가정폭력 예방 퍼포먼스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인사말에서
“가정폭력은 모든 폭력 문제의 근원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 이슈가 더 이상
가정 내의 사소한 문제로만 치부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는
공감대가 확산이 되어야 한다.”며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변을 더욱 따스한
시선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데이 캠페인은
2014년 8월 제정된 이래 매월 8일마다
도내 전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가족여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3113
입력일 : 2015-05-08 오전 10:21:18
가정폭력 예방 촉구 캠페인
○ 도 북부청, 8일 의정부 행복로서
가정폭력 예방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 전개
○ 강정민 여성가족부 복지지원과장,
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
조영성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여성청소년과장 등 관련시설 종사자
150여명 참여
○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
여성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여성폭력 예방 홍보활동으로
도민 관심도 제고
경기도 북부청은 여성긴급전화1366과
함께 8일 오후 2시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라데이’는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사건들에 대해
‘남의 가정 문제’로만 치부하는 세간의 인식을
크게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성가족부 강정민 복지지원과장,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조영성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제2청,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
성·가정폭력 상담소 등 도내 여성폭력
관련시설 종사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정폭력예방 선언문을
낭독하며 캠페인 슬로건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풍선 터뜨리기, 빨래널기 등
가정폭력 예방 퍼포먼스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인사말에서
“가정폭력은 모든 폭력 문제의 근원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 이슈가 더 이상
가정 내의 사소한 문제로만 치부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는
공감대가 확산이 되어야 한다.”며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변을 더욱 따스한
시선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데이 캠페인은
2014년 8월 제정된 이래 매월 8일마다
도내 전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가족여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3113
입력일 : 2015-05-08 오전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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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줌마탐험대의 도전정신 높이 평가… 무사귀환 환영
남 지사, 줌마탐험대의 도전정신
높이 평가… 무사귀환
환영
○ 8일 줌마탐험대 31명,
정힘찬 씨 등 초청.
격려
○ 줌마탐험대 일부 대원, 향후 도내
○ 줌마탐험대 일부 대원, 향후 도내
민간 산악구조대로 활약
예정
○ 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 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네팔 재해지원금 20만 달러
전달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네팔 지진 현장에서
돌아온 줌마탐험대 31명과 개인트레킹
여행자 정힘찬(27세. 구리)씨 등 32명을 초청,
무사귀환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남 지사는 8일 오후 3시 반
도지사 집무실에서 만난 줌마탐험대
대원 모두에게 일일이 환영 꽃다발을 전하고
“네팔로 떠나는 출정식 때 뵙고 무사히
잘 돌아오라고 말씀드렸는데 지진 소식 듣고
놀랬다.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기쁘다.”라며 “온 국민들이 줌마탐험대의
도전 정신과 위험을 돌파하는 상황판단 능력,
함께 협력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협동정신을
높게 평가하며 여러분의 무사 귀환을
환영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날 줌마탐험대가
네팔 현지에서 찍은 등정과정과
지진피해상황 동영상을 보면서
네팔 현지상황과 돌아오면서 느낀 점
등을 묻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줌마탐험대 김지애
대원(용인.39세)은 “사실 처음에는
등정을 중단하게 돼 아쉬움이 많았다.
하지만 내려오면서 올라올 때 봤던
예쁜 마을들이 없어지고, 많은 난민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
겸손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해경 대원(안양. 49)은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면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올라갈 때 사진 찍었던 장소가 내려올 때
보니 사라져 있더라. 그것을 보면서 지진이
참 무섭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긴박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줌마탐험대 일부 대원들은 향후 관련교육을
받은 후 경기도내 산에서 민간 산악구조대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초 아줌마들로 구성된 줌마탐험대는
경기도 생활체육과 등산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20일 네팔 칼라파타르(5,550m)
등정에 나섰다가 네팔 중부지역을 강타한
강진으로 일정을 중단하고 5월 4일 23시 20분
대한한공 KE696편으로 귀국했다.
경기도는 지진 발생 직후 인 지난 달 25일부터
도청에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줌마탐험대의
무사 귀환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경기도는 8일 오전 11시
김경한 국제협력관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훈동 회장에 네팔 재해 복구에
써달라며 경기도 재해지원금 20만 달러를
전달했다.
담 당 자 : 이창수 (전화 : 031-8008-2530)
문의(담당부서) : 체육과
연락처 : 031-8008-2530
입력일 : 2015-05-08 오후 5:05:41
연락처 : 031-8008-2530
입력일 : 2015-05-08 오후 5: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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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시립장사시설 문제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도, 서울시립장사시설 문제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 도, 7일 서울시립 장사시설 관련
현안 문제 해결위한 간담회 개최
○ 도 복지여성실장, 이재석·송낙영 도의원,
시군 관계 공무원 참석
○ 피해 대책과 향후 발전방안 모색의 시간 가져
경기도는 7일 도 북부청사에서
고양·남양주·파주 등 북부지역 소재
서울시립 장사시설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
이재석 도의원(고양, 새누리),
송낙영 도의원(남양주, 새정치),
고양·남양주·파주 등 각 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립
장사시설로 인한 피해대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회의에 앞서
“경기북부지역에 소재한 서울시립
장사시설로 인해 지역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간담회를 통해 시군과 서울시간의
협의내용을 공유하고,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 심도있는 논의를
할 필요성을 느껴 오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등
경기 북부지역에는 60~70년대 조성된
서울시립 장사시설이 소재해 있으며,
그동안 교통문제, 지가 하락, 주변 환경오염 등
각종 문제로 인해 지역주민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날 이재석 의원과 송낙영 의원은
▲ 권역별(의정부·남양주·구리 등)
화장시설 설치,
▲ 고양·파주 소재 장사시설에 대한
관할기관 간의 지속적 협의를 통한
시설의 효율적 이용 방안 강구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사시설이
필요 불가결한 시설이지만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에 공통된 인식을 같이 하면서,
향후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상생협력을
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회의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과제를 발굴하여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2월 수도권상생협력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서울시립 장사시설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고양시의 경우
지난 2012년 ‘고양시-서울시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체결했으나 아직 합의
내용 중 일부만 이행된 실정이다.
문의(담당부서) : 사회복지담당관
연락처 : 031-8030-3162
입력일 : 2015-05-08 오전 10:19:22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 도, 7일 서울시립 장사시설 관련
현안 문제 해결위한 간담회 개최
○ 도 복지여성실장, 이재석·송낙영 도의원,
시군 관계 공무원 참석
○ 피해 대책과 향후 발전방안 모색의 시간 가져
경기도는 7일 도 북부청사에서
고양·남양주·파주 등 북부지역 소재
서울시립 장사시설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
이재석 도의원(고양, 새누리),
송낙영 도의원(남양주, 새정치),
고양·남양주·파주 등 각 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립
장사시설로 인한 피해대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회의에 앞서
“경기북부지역에 소재한 서울시립
장사시설로 인해 지역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간담회를 통해 시군과 서울시간의
협의내용을 공유하고,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 심도있는 논의를
할 필요성을 느껴 오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등
경기 북부지역에는 60~70년대 조성된
서울시립 장사시설이 소재해 있으며,
그동안 교통문제, 지가 하락, 주변 환경오염 등
각종 문제로 인해 지역주민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날 이재석 의원과 송낙영 의원은
▲ 권역별(의정부·남양주·구리 등)
화장시설 설치,
▲ 고양·파주 소재 장사시설에 대한
관할기관 간의 지속적 협의를 통한
시설의 효율적 이용 방안 강구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사시설이
필요 불가결한 시설이지만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에 공통된 인식을 같이 하면서,
향후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상생협력을
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회의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과제를 발굴하여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2월 수도권상생협력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서울시립 장사시설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고양시의 경우
지난 2012년 ‘고양시-서울시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체결했으나 아직 합의
내용 중 일부만 이행된 실정이다.
문의(담당부서) : 사회복지담당관
연락처 : 031-8030-3162
입력일 : 2015-05-08 오전 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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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 등 해외 활로 찾을 것"
최 부총리,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 등 해외 활로 찾을 것"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5-08
개척 등 해외 활로 찾을 것"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5-08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최근 부진한 수출 상황에 대해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등 해외에서 활로를 찾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자산시장 등을 중심으로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ㆍ중국의 성장 둔화, 그리스 관련 유로존 불안 등으로 대외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수출입이 부진한 것은 유가 하락의 영향이 크지만 여러 대외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면서 "수출입에 구조적 부진 요인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주 초 우리나라가 타결한 15번째 자유무역협정(FTA)인 한ㆍ베트남 FTA의 정식 서명이 이뤄졌다"며 "앞으로 정부와 업계가 합심해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APEC 환경상품 관세인하 이행방안'과 '중남미 순방성과와 경제분야 후속조치 계획'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최 부총리는 "지난 2012년 'APEC 정상회의'에서 무역자유화와 녹색성장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상품에 대한 실행관세율을 올해 말까지 5%이하로 자발적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관계부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관세인하 이행안을 마련했다"며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중남미 순방성과'와 관련해선 "우리의 경제영역을 중남미까지 넓히고 순방대상국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기업과 국민들이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044-215-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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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것이 없지만 바쁜 하루
아침에 일어나서 Computer를 하고 있는데
통신용 모뎀이 고장나서 Internet에
연결이 되지 않아서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를 올리지 못했고요.
사무실에 도착해서 개인적인 일을
처리할려고 하는데, 공인인증서 오류가
발생해 시스템에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메세지가 뜨고요.
다행히, 일들은 처리했지만
바쁘지 않게 보내도 될 하루가
바쁜것처럼 움직였네요.
Computer를 도스(Dos)시절부터
사용해 왔지만,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보편화 되지 않았지요.
1995년이 넘어서야 인테넛이 보편화
된것 같고요.
1998년 IT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터넷이 자유로워졌던 같은데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아주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너무나 쉽게 사용하고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있는 것들이 많지요.
물론, 사용가치를 지불하고 있지만
통신이나 전력처럼 기간산업이 마비된다면
불편함이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2015년 5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통신용 모뎀이 고장나서 Internet에
연결이 되지 않아서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를 올리지 못했고요.
사무실에 도착해서 개인적인 일을
처리할려고 하는데, 공인인증서 오류가
발생해 시스템에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메세지가 뜨고요.
다행히, 일들은 처리했지만
바쁘지 않게 보내도 될 하루가
바쁜것처럼 움직였네요.
Computer를 도스(Dos)시절부터
사용해 왔지만,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보편화 되지 않았지요.
1995년이 넘어서야 인테넛이 보편화
된것 같고요.
1998년 IT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터넷이 자유로워졌던 같은데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아주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너무나 쉽게 사용하고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있는 것들이 많지요.
물론, 사용가치를 지불하고 있지만
통신이나 전력처럼 기간산업이 마비된다면
불편함이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2015년 5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화성시, ‘아가랑 엄마랑 함께하는 건강교실’ 개강
화성시, ‘아가랑 엄마랑
함께하는 건강교실’ 개강
화성시 등록일 2015-05-07
화성시 동탄보건지소가
영유아 발육시기에 맞춰 운영하는
맞춤형 모자건강관리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개강해 매주 목요일 4주간 운영되는
‘아가랑 엄마랑 함께하는 건강교실’은
생후 3개월부터 6개월까지 월령별 발육시기에
맞춰 ‘똘똘한 아기, 즐거운 아기, 행복한 아기,
행복한 식사’를 주제로 ‘뇌발달 및 애착육아’,
‘월령별 놀이 방법’, ‘우는 아이 달래는 노하우’,
‘우리아기 이유식 만드는 노하우’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동탄보건지소 김연희 소장은
“영유아기는 신체적․정서적․정신적 발달의
기초가 되는 시기로 모자건강증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탄보건지소
모자보건실(369-4375)로 문의하면 된다.
함께하는 건강교실’ 개강
화성시 등록일 2015-05-07
화성시 동탄보건지소가
영유아 발육시기에 맞춰 운영하는
맞춤형 모자건강관리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개강해 매주 목요일 4주간 운영되는
‘아가랑 엄마랑 함께하는 건강교실’은
생후 3개월부터 6개월까지 월령별 발육시기에
맞춰 ‘똘똘한 아기, 즐거운 아기, 행복한 아기,
행복한 식사’를 주제로 ‘뇌발달 및 애착육아’,
‘월령별 놀이 방법’, ‘우는 아이 달래는 노하우’,
‘우리아기 이유식 만드는 노하우’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동탄보건지소 김연희 소장은
“영유아기는 신체적․정서적․정신적 발달의
기초가 되는 시기로 모자건강증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탄보건지소
모자보건실(369-4375)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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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로컬푸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화성시,
‘로컬푸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15-05-07
화성시가 ‘로컬푸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9개소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지역 농․특산물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는 소득이 높고,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직거래 장터는 유앤아이센터,
동탄 2·3·4동, 병점 1동, 진안동, 반월동,
나래울, 동탄 센트럴파크 광장에 개설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과일, 잡곡류, 장류,
엽채류, 가공품(과즙, 떡) 등으로
시중판매가보다 20~30% 저렴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다.
시는 지난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7개월간 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로컬푸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15-05-07
화성시가 ‘로컬푸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9개소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지역 농․특산물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는 소득이 높고,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직거래 장터는 유앤아이센터,
동탄 2·3·4동, 병점 1동, 진안동, 반월동,
나래울, 동탄 센트럴파크 광장에 개설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과일, 잡곡류, 장류,
엽채류, 가공품(과즙, 떡) 등으로
시중판매가보다 20~30% 저렴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다.
시는 지난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7개월간 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채인석 화성시장, 정남면 관항에서 모내기 시연
채인석 화성시장,
정남면 관항에서 모내기 시연
화성시 등록일 2015-05-07
화성시는 7일 정남면 관항2리
강혜원(68세)씨 농가에서 모내기 시연회를
열었다.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박종선 화성시의회의장 및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시연회에서는 미질이 뛰어나
화성시 햇살드리쌀의 대표 품종인 추청벼를
심었으며, 기계이앙과 손 모내기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2세대 농업인과 소비자 시민모임 단체 등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은
시의 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화성시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쌀 생산지로
경기도 벼 재배면적 86,457㏊ 중 16.5%에
달하는 14,326㏊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시연회를 시작으로 5월 중 모내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모내기를 대비해 양수 장비와
농업용 관정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정남면 관항에서 모내기 시연
화성시 등록일 2015-05-07
화성시는 7일 정남면 관항2리
강혜원(68세)씨 농가에서 모내기 시연회를
열었다.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박종선 화성시의회의장 및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시연회에서는 미질이 뛰어나
화성시 햇살드리쌀의 대표 품종인 추청벼를
심었으며, 기계이앙과 손 모내기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2세대 농업인과 소비자 시민모임 단체 등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은
시의 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화성시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쌀 생산지로
경기도 벼 재배면적 86,457㏊ 중 16.5%에
달하는 14,326㏊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시연회를 시작으로 5월 중 모내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모내기를 대비해 양수 장비와
농업용 관정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화성시 반월동, “주민과 함께 복지마을 만들자” 도우미 ‘따뜻한 손’ 위촉식
화성시 반월동,
“주민과 함께 복지마을 만들자”
도우미 ‘따뜻한 손’ 위촉식
화성시 등록일 2015-05-07
화성시 반월동은 지난 6일
‘반달마을 복지동 만들기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주민복지 도우미 ‘따뜻한 손’위촉식을
가졌다.
‘반달마을 복지동 프로젝트’는
주민센터를 복지허브로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과 주민센터 직원,
사회단체와의 복지네트워크 강화와
발굴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먼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도우미로
활동할 통장 14명이 ‘따뜻한 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복지행정 지원과 수행을 위한
소양교육도 받을 계획이다.
‘따뜻한 손’으로 위촉된
임한송 통장(반월동 통장단 회장)은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반월동장은 “‘반달마을 복지동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단체의 참여를 높이고,
관내 취약계층을 적극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과 함께 복지마을 만들자”
도우미 ‘따뜻한 손’ 위촉식
화성시 등록일 2015-05-07
화성시 반월동은 지난 6일
‘반달마을 복지동 만들기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주민복지 도우미 ‘따뜻한 손’위촉식을
가졌다.
‘반달마을 복지동 프로젝트’는
주민센터를 복지허브로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과 주민센터 직원,
사회단체와의 복지네트워크 강화와
발굴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먼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도우미로
활동할 통장 14명이 ‘따뜻한 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복지행정 지원과 수행을 위한
소양교육도 받을 계획이다.
‘따뜻한 손’으로 위촉된
임한송 통장(반월동 통장단 회장)은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반월동장은 “‘반달마을 복지동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단체의 참여를 높이고,
관내 취약계층을 적극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1인창조기업 ‘꿈마루’ 입주 모집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1인창조기업 ‘꿈마루’ 입주
모집
○ 5월 19일까지 참신한 아이템과
도전정신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모집
○ 입주시 사무공간, 판로개척, 컨설팅,
○ 입주시 사무공간, 판로개척, 컨설팅,
창업교육 등 무료
지원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차정숙)는
도내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비즈니스센터 ‘꿈마루’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꿈마루’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이자
국내 최초의 여성특화 공동작업
공간이다.
창업여성들의 협업과 정보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1인 창조기업으로 입주 시 사무공간,
컨설팅 및 멘토링, 판로개척,
다양한 창업교육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1인 창조기업 창업예정 또는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1인 창조기업이다.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창업자를 뜻한다.
1인 창조기업에 해당하는 업종은
확인할 수 있다.
‘꿈마루’ 입주지원 신청기한은
5월 19일까지며, 최종합격자는
6월 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모집전형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으로 이뤄지며,
신청방법,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
참고하거나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꿈마루(031-8999-159)로 문의하면
된다.
❈ 꿈마루?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안에 마련된
꿈마루는 3개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사무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추진을
통해 상호간에 자극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창업근무공간이다.
꿈마루는 창업준비자, 문화기획자, 프리랜서,
발명가 등 창업에 관심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만 하면 각종 상담,
멘토링, 교육, 창업지원정책에 관한 정보를
수시로 받아볼 수 있다.
담 당 자 : 허정은 (전화 :
031-8008-8146)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46
입력일 : 2015-05-07 오후 6:36:15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46
입력일 : 2015-05-07 오후 6: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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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부지사, “경기북부 5대 도로는 북부발전 초석”
김희겸 부지사,
“경기북부 5대 도로는 북부발전 초석”
○ 김희겸 행정2부지사, 7일
경기북부 5대 도로사업 현장 방문
○ 공사 관련 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
관계자 격려
○ 김 부지사,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효율적 사업 추진” 당부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7일
동두천시 상패~청산 구간,
양주시 장흥~광적 구간 등
북부 5대 도로사업 현장 7곳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월 열린
‘북부 5대 도로사업 비전 선포식’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부지사는 “북부 5대 도로 사업은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투자이자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북부지역 발전의
초석.”이라며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한
북부 5대 도로사업 7개 현장은
▲ 북부지역 남북축 주요 중심축인
국도대체우회도로 3호선
동두천 상패~청산(L=9.85km),
▲ 산업단지 등 물류이동 중심축인
국가지원지방도 39호선
양주 장흥~광적(L=11.4km),
가납~상수(L=5.7km),
▲ 지방도371호선 파주 설마~구읍(L=8.03km),
연천 적성~두일(L=6.34km),
▲ 동서축 교통량분산축인
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
남양주 오남~수동(L=8.4km),
▲ 지방도364호선 동두천‧포천 광암~
마산(L=11.32km) 구간 등이다.
도는 2018년까지
4개 사업 31.3km 구간을 준공하고
2022년에는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530억 원을 투자하고
오는 2019년까지 모두 4,148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점검을 마친 후
“북부 5대도로사업은 경기연정 실천사업으로
선정되어 집중 추진되는 만큼 사업 추진
여건이 매우 양호하다.”며, “앞으로도
소통 행정을 토대로 북부지역 도민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 지사는 지난 1월 동두천시
상패동 국대도 3호선 공사현장에서
‘북부 5대 도로사업 비전 선포식’를 열고
북부지역 5대 도로에 대한 조기 개통 및
집중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53
입력일 : 2015-05-06 오후 5:19:44
“경기북부 5대 도로는 북부발전 초석”
○ 김희겸 행정2부지사, 7일
경기북부 5대 도로사업 현장 방문
○ 공사 관련 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
관계자 격려
○ 김 부지사,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효율적 사업 추진” 당부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7일
동두천시 상패~청산 구간,
양주시 장흥~광적 구간 등
북부 5대 도로사업 현장 7곳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월 열린
‘북부 5대 도로사업 비전 선포식’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부지사는 “북부 5대 도로 사업은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투자이자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북부지역 발전의
초석.”이라며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한
북부 5대 도로사업 7개 현장은
▲ 북부지역 남북축 주요 중심축인
국도대체우회도로 3호선
동두천 상패~청산(L=9.85km),
▲ 산업단지 등 물류이동 중심축인
국가지원지방도 39호선
양주 장흥~광적(L=11.4km),
가납~상수(L=5.7km),
▲ 지방도371호선 파주 설마~구읍(L=8.03km),
연천 적성~두일(L=6.34km),
▲ 동서축 교통량분산축인
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
남양주 오남~수동(L=8.4km),
▲ 지방도364호선 동두천‧포천 광암~
마산(L=11.32km) 구간 등이다.
도는 2018년까지
4개 사업 31.3km 구간을 준공하고
2022년에는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530억 원을 투자하고
오는 2019년까지 모두 4,148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점검을 마친 후
“북부 5대도로사업은 경기연정 실천사업으로
선정되어 집중 추진되는 만큼 사업 추진
여건이 매우 양호하다.”며, “앞으로도
소통 행정을 토대로 북부지역 도민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 지사는 지난 1월 동두천시
상패동 국대도 3호선 공사현장에서
‘북부 5대 도로사업 비전 선포식’를 열고
북부지역 5대 도로에 대한 조기 개통 및
집중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53
입력일 : 2015-05-06 오후 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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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디자인 찾자! 유니버설디자인 탐험대 운영
차별 없는 디자인 찾자!
유니버설디자인 탐험대
운영
○ 유니버설디자인 디자인 확산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 탐험대
운영
- 시군 공무원 참여해 정책현장에서 진행
- 문제점 및 개선안 발굴해 환경개선 추진
○ 경기도, 6일 광주시에서
- 시군 공무원 참여해 정책현장에서 진행
- 문제점 및 개선안 발굴해 환경개선 추진
○ 경기도, 6일 광주시에서
첫 유니버설 디자인 탐험대 행사
- 하대성 도시주택실장 등
- 하대성 도시주택실장 등
도 공무원도 동참
경기도가 차별 없는 디자인인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위해
‘유니버설디자인 탐험대’를 운영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장애나 연령,
국적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경기도가
지난 2011년 도입한 정책이다.
유니버설디자인 탐험대는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게
‘유니버설디자인’을 체험하게 하고
개선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새로 도입한다.
유니버설디자인 탐험대는
총 8개 시군 250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
1개 시군씩 순회하며 실시되며, 복지시설,
도로 현장 등 유니버설디자인을 접목해
개선안을 도출할 수 있는 시군 정책현장에서
진행된다.
탐험대는 일반적인 디자인 환경에서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느끼는
불편함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문제점과
개선안은 환경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이와 관련, 6일 첫 번째 유니버설디자인
탐험대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시노인복지회관에서 실시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광주시 공무원들은
임산부, 노인, 장애인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행동, 시력, 근력저하 등 장애요소를
갖고 의자에 앉기, 횡단보도 건너기,
버스 오르내리기 등을 체험했다.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탐험대 프로그램에는
하대성 도시주택실장 등 도 공무원도
함께했다.
하 실장은 “신체적 제약이 있는 임산부,
노인,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디자인 정책이 갈수록
절실해지고 있다.”고 유니버설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사회시설
전반에 물리적 차별을 최소화 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사회적 약자를 포함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부터 그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현장 체험교육’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담 당 자 : 김우찬 (전화 : 031-8008-3913)
문의(담당부서) : 건축디자인과
연락처 : 031-8008-3913
입력일 : 2015-05-07 오전 9:24:12
첨부파일
야영장 600개소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도, 야영장 600개소 안전점검했더니
93.5%가 미등록
○ 야영장 600개소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안전시설 보완 426건
지적
○ 미등록 야영장 561개소 중
○ 미등록 야영장 561개소 중
적법하게 조성된 143개소
야영장업 등록안내,
- 산지·농지 등 불법사항은
인·허가 및
원상복구 등 행정절차 이행
통보
캠핑장 등록기간이 오는 5월 말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내 야영장의
93.5%가 아직도 미등록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3일 까지
시·군,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도내 야영장 600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등록 캠핑장이
39개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 결과
미등록 야영장은 561개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농지·산지 등 관계법령에
적합하게 조성돼 등록이 가능한 야영장은
143개로 전체의 25%였다.
나머지 418개소(75%)는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폐쇄조치 해야 한다.
시설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39개 등록야영장에서는
비상연락망·시설배치도·안전행동요령
미 게시, 전기 접지불량 등 비교적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돼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561개 미등록야영장에서는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LPG용기 보관함 미설치,
법면부 유실 대책, 절개지 안전시설 및
하천범람 대책 등 보수와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395건 발견됐다.
김평원 경기도 관광과장은
“지난해 537개로 파악됐던 도내 야영장이
이번 안전점검 결과 600개로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성수기에만 야영장을 열었다가 평소에는
방치하는 영세 야영장이 대부분이었다.”라며
“등록시점이 지난 후에도 관계법령
(농지·산지·건축 등)을 위반해 조성한
야영장의 경우 원상복구 하도록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10일
안전관리교육이수, 보험가입, CCTV설치,
글램핑시설 방염(난연)재 사용,
우수야영장 인증·지원 등을 담은
‘경기도 야영장 통합 안전관리기준’을 마련,
시·군에 통보했으며 경기도 안전 기준이
문체부 야영장 안전·위생기준에
반영되도록 문체부에 건의한 바 있다.
① 현지시정 : 배수구 준설,
안내표지판 부착
② 정비·보수 : 구급함·확성기 비치,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이용객 안전행동요령 게시,
소화기 배치간격,
LPG용기관리상태, 누전차단기 불량,
전기설비 보수
③ 권고 등 : 소화전 연결시설 확충,
심폐소생술 교육실시,
전선교체, 소화전에 사용방법 부착,
소화기 추가배치,
텐트이격거리, 관리자 부재 등
※ 미등록야영장 중
농지,
산지 등
인허가 절차 없이 소규모로
운영하는
휴업상태 야영장의 경우 대부분
시설배치도 등의 비치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안전시설 부분만 점검실시
담 당 자 : 안성현 (전화 : 031-8008-4730)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연락처 : 031-8008-4730
입력일 : 2015-05-07 오후 1:01:36
첨부파일
경기도, 8일부터 15일까지 행락철 대비 축산식품 특별점검 실시
도, 소시지 등 야외활동용
축산식품 업체 대상 특별
점검
○ 도, 8일부터 15일까지 행락철 대비
축산식품 특별점검
실시
○ 행락철 다소비 축산물인 돈까스,
○ 행락철 다소비 축산물인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소시지류 중점
검사
○ 최근 식중독 균이 검출된 훈제제품
○ 최근 식중독 균이 검출된 훈제제품
특별점검 및 수거검사
실시
경기도가 나들이철을 맞아
야외 식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300개 즉석제조가공
식육제품을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돈까스나 함박스테이크,
소시지와 같은 야외활동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검사 결과 식중독 균이 검출된
훈제제품 제조업체 등이다.
도는 위생 점검과 함께 생산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며,
수거한 제품에 대해서는 발색제, 방부제 등
식품첨가물 사용여부와 식중독균 검출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결과 기준 부적합 시에는
생산 제품에 대한 즉각적인 리콜조치는
물론 영업정지 1개월 등 엄중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 축산물 냉장보관,
▲ 충분히 익을때까지 조리
▲ 생고기를 집은 젓가락이나
집게로 취식행위나
다른 조리에 사용하지 않기
▲ 자주 손 씻기 등을 당부했다.
김성식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에서 축산물
가공품을 즐기는 나들이객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 낮기온이
여름 날씨로 실온에서 축산식품이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축산식품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향후 도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계절별로 소비가 많아지는 축산물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10-****-****
입력일 : 2015-05-07 오후 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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