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새로운 형태와 맛의 궁중떡 개발하고 시식평가회

궁중떡, 소비자에 더 가까이…
농기원, 시식평가회

○ 도 농기원, 새로운 형태와
    맛의 궁중떡 개발하고 시식평가회
- 18일 오후 2시부터 화성행궁 관광객 대상으로 진행
○ 일반 소비자 대상, 떡 선호도조사 및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병행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궁중떡인 ‘삼색주악’과 ‘두텁떡’을
소비자가 먹기 좋고 손쉽게 구입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떡으로 개발하고,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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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은 지난 18일 수원 화성행궁 내
떡카페 단오 앞에서 관광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식회와 기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
두텁떡은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
회갑연을 맞아 8일 간 화성행차를 할 때
궁중잔치상에 등장하였던 떡으로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처음으로 기록되어
있다.

두텁떡
​
주악은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기름에 지지는
떡의 일종으로 앙증맞은 모양과 뛰어난 맛으로
궁중의례 등 잔치상을 장식하거나
귀한 손님상에 빠지지 않던 떡이다.

주악
​
이날 시식평가에 선을 보인 두텁떡은
예전의 맛을 유지하면서 먹기 좋은 형태로 바꿨으며,
주악은 계피, 생강, 당귀를 첨가해서 젊은 층이
선호하는 맛과 향을 선발했다.
​
이날 행사장에는 그동안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하여 산업화한 다양한 쌀 가공품과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쌀을 이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쌀과자 등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등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
임재욱 농업기술원장은 “궁중떡 시식평가와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쌀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 하여
쌀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작물연구과
연락처 : 031-229-5782
입력일 : 2015-10-16 오후 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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