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가족 소통과 화합의 장, 경기도 다문화가족캠프 열려

가족 소통과 화합의 장,
경기도 다문화가족캠프 열려

○ 17일, 18일 파주 경기영어마을에서
    다문화가족 캠프 열려
○ 다문화가족 77가족 294명 참가


경기도 다문화가족캠프가 17일과 18일 양일간
파주 경기영어마을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평택국제교류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평소 바쁜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함께 하기 힘들었던
경기도 다문화가족 77가족 294명이 참석하여
가족 간 이해와 화합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꿈꾸는 가족만들기, 가족운동회, 장기자랑 등을
통해 가족 공동의 꿈을 키우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
용인에서 온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는
“한국에서 생활해 온 12년동안 남편이랑
제가 트럭운전, 물류센터 일을 하느라
아이들과 놀러가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아 만족스럽다”로 말했다.
​
또한, 캄보디아 출신 배우자를 둔 참가자는 “
가진 것 없는 저와 결혼해 준 복덩어리
아내에게 그동안 해 준 것이 없어 미안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이번 캠프를 알게 되었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이번 캠프가 몸과 마음의
힐링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
경기도 관계자는 “바쁜 일상, 경제적 부담 등으로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만들기 힘든
다문화가족들에게 좋은 추억 행복을
선물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가 모든
다문화가족이 행복해지는데 기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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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다문화가족과
연락처 : 031-8008-4433
입력일 : 2015-10-18 오후 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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