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0일 목요일

경기도, 청년 고용절벽 해소 대책 수립 위한 첫걸음 내딛어

도, 청년 고용절벽 해소 대책 수립
위한 첫걸음 내딛어

○ 도, 청년고용절벽해소 종합대책 관련
    일자리정책 현안사항 보고회 개최
○ 관련 실과 소관 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
    현안 사항 보고
○ 본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청년고용절벽해소 대책 수립 추진
- 내달 경기도 고용절벽해소 대책 수립 후
   언론 브리핑, 도 홈페이지 게시 등 
   대대적인 홍보 추진


정년 60세 의무화, 경기 불황 지속 등에
따른 청년실업 문제의 고착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해소
종합대책에 맞춰 경기도가 도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
경기도는 19일 오후 4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2부지사 주재로 ‘청년 고용절벽해소
종합대책 관련 일자리정책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 정책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경기도의
추진방안과 중앙부처와의 협업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부는 지난 7월 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의 종합대책은 정년연장에 따른
고용충격 완화, 현장중심의 인력양성 등
미스매치 해소, 청년 고용지원 인프라
확충 및 효율화 등 총 3개 분야 9개 과제
5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
경기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가능한 5개 사업을 도출, 각 부서별로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나타나는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도출한 5개 사업은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제도, 청년 일자리사업 개편,
민간기업 참여 고용디딤돌 과정 운영,
민간기업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지역대학 내
계약학과 설치, 포괄간호서비스 확대이다.
​
상생고용 지원제도는
’16년부터 정년 60세 의무화를 적용받는 기업 중
세대간 상생고용 노력을 통해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게
상생고용 1쌍 또는 임금체계 개편 후
청년신규채용 1인당 년 1,080만원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에서는 고용부와 협업하여
정년 60세 의무화 대상인 300명 이상 규모
기업체로 정책안내서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청년 일자리사업도 개편하기로 했다.
중복 일자리사업을 최소화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각종 일자리관련 방송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합·일원화해 구직자들이
쉽게 일자리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일자리센터에서는
기존 청년뉴딜사업을 수요자 욕구에 맞추어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부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며, 대학생인턴 지원사업과
청년해외진출지원 사업도 고용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고용디딤돌 과정 신설 및 대학 내
계약학과 설치는 민간기업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구직자 모집 및 인턴채용,
지역대학 내 계약학과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민간기관과 지역대학과의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 청년 고용률을
확대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포괄간호서비스 확대는
‘간병’을 입원서비스에 포함하고 이에 따라
간호 인력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까지 민간병원 25개소 및
도 의료원 6개 전 병원으로 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
김희겸 행정2부지사는 회의를 마치면서
“최근 청년실업이 심각한 가운데에서도
경기도는 민선6기 1년차에 전국에서
일자리를 가장 많이 창출했다.”면서,
“이 명성에 걸맞게 경기도가 청년고용
절벽해소를 위한 도 차원에서의 대책을
속히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경기도는 오는 9월 중
‘경기도 청년고용절벽해소 대책’을 수립한다.
이후 도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관내 시군 및
공공기관 등에 배포하고 도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82
입력일 : 2015-08-18 오후 5: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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