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0일 목요일

경기도, 관련기관 홈페이지 273개→87개로 통합. 20일부터 운영

도, 관련기관 홈페이지 273개→87개로 통합.
20일부터 운영

○ 액티브X 없앤 새로운 홈페이지 서비스
    20일 16시부터 제공
○ 2013년부터 시작한 홈페이지 통합작업 마무리.
    273개 → 87개로 통·폐합
○ 도청홈페이지. 회원가입 기능 없애.
    액티브X 설치 필요 없어.
- 윈도우 10과도 완벽호환
○ 홈페이지 반응속도도 4초 이상 빨라지고,
    사용자 편의성도 증대
○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민원 신청,
    조회, 결과까지 확인 가능


경기도가 273개에 달하는 경기도 관련 기관
홈페이지를 87개 홈페이지로 통·폐합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
경기도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시작한
경기도 통합홈페이지 구축사업이 완료돼
오는 20일 16시부터 새로운 홈페이지(www.gg.go.kr)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
경기도는 2013년부터 각 실·국과 산하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던 259개 홈페이지에 대한
통폐합 작업에 들어가, 2014년 4월 1차로
129개 홈페이지를 12개로 통합했었다.
​
이번 2차 통합작업은 그동안 늘어난
14개 홈페이지와 기존 130개 홈페이지 등
총 144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이뤄져
비슷한 기능이나 목적을 가진 홈페이지들을
통합해 75개로 줄였다.
이에 따라 기존 273개 홈페이지가 87개로
줄었다.
​
통·폐합 과정을 거치면서 도와 관련 산하기관
등이 운영하던 38개 영어홈페이지는
모두 경기도청 다국어 홈페이지로 통합되거나
폐기됐다.
도는 이렇게 각 기관별로 운영되던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62개 다국어 홈페이지가
이번 개편을 통해 22개로 줄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이밖에 경기도 건설본부,
경기도 물가정보관리시스템,
투자유치 등의 홈페이지도 경기도청
통합홈페이지로 흡수·통합됐다.
​
도는 기존 사용자의 혼선을 막기 위해
기존 홈페이지의 도메인으로 접속해도
통합홈페이지로 연결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한편, 도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통해
경기도청 홈페이지의 액티브X(ActiveX)
기능을 없앴다고 밝혔다.
​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10 출시 이후 공공기관과 금융권,
온라인쇼핑몰 등 국내 주요 웹사이트의
액티브X 퇴출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시점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
​
경기도 빅데이터 담당관실 관계자는
“그동안 회원가입을 해야만 할 수 있던
민원신청 서비스나 공공정보 열람서비스를
모두 개방해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경기도청 홈페이지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새롭게 출시된
윈도우 10 사용자도 아무런 불편 없이
도청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일부 액티브X 기능이 남아 있는 산하기관
홈페이지도 연말까지 모두 액티브X 기능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
새로운 시스템 개편에 따라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반응속도도 빨라졌다.
도는 홈페이지 구동 시 평균 6초 이상이
걸렸던 기존 경기도청 홈페이지의 반응속도가
이번 개편으로 2초 이하로 빨라졌다고 밝혔다.
​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가 대다수인
현 이용 추세를 감안해 모바일에서도
민원 접수와 목록 검색, 조치 결과 확인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민원신청 내용 조회만 가능했었다.
​
사용자 편의성도 높아졌다.
도는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복잡했던
기존 메인화면을 단순하게 바꾸는 대신,
다양한 콘텐츠를 좌·우 클릭을 통해 책처럼
넘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도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홈페이지 버그 찾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방문해 오타부터 오류까지 불편사항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도는 버그를 발견한 누리꾼 5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 액티브X
액티브X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 본인 확인·결제
등을 위해 컴퓨터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이다.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하는 비(非)표준 기술로,
다른 브라우저를 쓰는 인터넷 이용자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담당 : 김효숙 (031-8008-3953)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3953
입력일 : 2015-08-18 오후 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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