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일 목요일

경기도, 공공기관 통폐합 작업 본격 착수

경기도, 공공기관 통폐합 작업
본격 착수

○ 2일,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
○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
    연구용역 추진방향 논의
○ 내년 2월까지 용역과 대상기관
    선정 마무리, 6월까지 공공기관
    통폐합 등 경영합리화 마무리하기로


경기도 연정실행위원회가
내년 6월까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가 본격적인 통폐합 작업에
착수했다.
​
경기도는 2일 오후 3시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협의회’
(이하 협의회) 제1차 회의를 도청
상황실에서 개최하고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합리화와 통폐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일반 현황보고’,
‘협의회 운영 규정 제정 및 향후 계획’,
연정실행위에서 결정한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 연구용역 계획’ 등에
대한 세부 실천방안 등이 거론됐다.
​
협의회는 오는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동시에 경영합리화 대상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내년 4월까지
관련 조례 제·개정을 거쳐 6월에는
공공기관 통폐합 등 경영합리화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
협의회 위원장인 아주대 김광윤 교수는
이날 “공공기관의 경영합리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유사·중복 기관을
통폐합하고, 기능을 조정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길만이 경기도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관계자는 “협의회 구성은
도 산하 공공기관의 통폐합, 기능전환 등
경영합리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공공기관 경영합리화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지난 6월 22일 제8차 연정실행위원회는
공공기관의 통폐합 및 북부이전 대상 기관
논의와 선정을 위해 연정실행위 산하기구로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었다.
​
협의회는 도의원 6명, 민간전문가 6명,
도 실·국장 4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제2차 협의회 회의는 8월중 열릴 예정이다.


담 당 자 : 하창수(전화 : 031-8008-2402)

문의(담당부서) : 평가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02
입력일 : 2015-07-01 오후 6: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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