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의왕휴게소 운영 개선 수익금 통행료 인상 억제에 사용키로

도, 의왕휴게소 운영 개선
수익금 통행료 인상 억제에 사용키로

○ 지난 3월 서수원~의왕 민자도로
    휴게소 현장 점검 실시.
○ 개선에 따른 추가 수입분 약 330억 원
    통행료 인상 억제에 활용키로
    경기남부도로와 합의


경기도가 서수원~의왕 민자도로에 있는
상·하행 의왕휴게소의 운영 개선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통행료 인하에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 공인회계사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휴게소 운영 실태를 전면적으로
점검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개선방안을 통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는 330억 원을 통행료 인상 억제에
사용하기로 경기남부도로(주)와 최근
합의했다.
​
이에 따라 도는 경기남부도로(주)가
제3자에게 휴게소를 위탁·운영하는
현행 방식 대신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임대차 구조를 단순화하고,
장기적으로 매장 면적이나 주차장 규모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
현 의왕휴게소 운영구조를 살펴보면
경기남부도로(주)가 휴게소 운영사인
GS리테일에 임대를 주고, GS리테일이
다시 의왕휴게소 운영자에게 재임대를
주는 구조다.
도는 경기남부도로가 직접 휴게소를
운영함으로써 약 72억억 원의 순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휴게소 주차장과
매장 면적을 확대해 전체 매출 규모도
늘릴 계획이다.
​
홍지선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의 통행료는
매년 변동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하기
때문에 약 3~4년 마다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휴게소
운영에 대한 전문인력 확보와 경영서비스
진단 등으로 휴게소 수익이 늘어나,
최종적으로 통행료 인하효과가 커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의왕휴게소는
서수원~의왕 민자도로 의왕톨게이트
상·하행방면 2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128억 7천만 원,
2014년에는 139억 7천 2백만 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82
입력일 : 2015-05-20 오전 9:26:40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