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0일 화요일

경기도내 유통 설 성수 농수산물, 방사능에 ‘안전’

도내 유통 설 성수 농수산물,
방사능에 ‘안전’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 농수산물 방사능 정밀검사 결과 발표
- 1월 7일~2월 9일까지
   농수산물 50건 수거 검사 실시
- 세슘, 요오드 등 방사능 검출되지 않아
○ 2013년 2월부터 방사능 검사 실시 중


경기도내 유통되고 있는 설 성수 농수산물이
방사능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설 제수용, 선물용 다소비 농·수산물
​50건(농산물 24건, 수산물 26건)을 수거해
방사능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세슘과 요오드 등 방사능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에 수거해 정밀검사한 농수산물은
배, 사과, 청포도, 도라지, 시금치, 쌈배추,
​상추 등 농산물 24건(수입산 3, 국내산 21)과
조기, 생태, 삼치, 고등어, 도미 등
수산물 26건(수입산 15, 국내산 11)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 유통식품의 방사능 오염 가능성으로
불안해하는 도민을 위해 2013년 2월부터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211건
​(농산물 167, 수산물 44건)을 검사한 결과,
​기준(세슘 100Bq/kg)에는 적합하나
임연수(러시아 0.4Bq/kg) 1건,
​꽁치(대만 1Bq/kg) 2건 등
총3건이 검출된 바 있다.

2014년 304건(농산물 172건, 수산물 132건)에서는
방사능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
방사능 검사결과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gihe.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담당부서) : 수원농산물검사소
연락처 : 031-8008-5015
입력일 : 2015-02-09 오후 4: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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