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8일 토요일

2025년까지 도시원예 전문가 5만 명 육성

2025년까지 도시원예 전문가 5만 명 육성

○ 도 농기원, 26일 ‘마스터가드너
    발전을 위한 2025년 비전’선포
○ 도시원예 전문가, 마스터가드너

    80명에게 인증서 수여
○ 2025년까지 마스터가드너

    국민의 0.1%인 5만 명 양성 목표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과
농촌진흥청이 양성하는 사단법인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는 26일 농기원에서
‘마스터가드너 발전을 위한 2025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마스터가드너는 농업을 매개로
생산적 여가활동과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도시원예 민간전문가를 뜻하며,
현재 경기도를 비롯하여 제주시, 양주시,
고양시 등에서 200여 명이 생활 속의
도시원예 및 가드닝을 모토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이날 선포식에서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회장 곽혜란)와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함께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발전을 위한
2025 비전과 실천과제를 선포했다.
​
오대민 부회장은 “한국마스터가드너의
규모와 역사는 비록 작고 짧지만 앞으로
10년 후에는 회원 수를 국민의 0.1%인
5만 명으로 확산하고 전국적으로
50개소에서 마스터가드너를 양성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는
‘생활을 가드닝하고 평생학습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단체’로
발전하자는 비전을 선포했다.
​
더불어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자원봉사와
보수교육 등 인턴십 과정을 거친
마스터가드너 80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
향후 마스터가드너들은 텃밭정원을
중심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희망의 채소・꽃 씨앗나누기,
도시원예 및 가드닝을 배우려는
일반 시민에게 지식 나눔 활동,
원예를 매개로 한 복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임재욱 원장은
“경기도는 도시와 농촌이 복합된
거대도시로 도시속의 농업문화 등
도농교류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향후 베이비부머 등 은퇴 세대를
마스터가드너로 양성하여 시대적 흐름인
도시농업을 통한 녹색문화 조성과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이원석 (전화 : 031-229-5793)

문의(담당부서) : 원예연구과
연락처 : 031-229-5793
입력일 : 2015-02-25 오후 5:21:56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