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7일 토요일

공공 빅데이터 시대 개막… 경기도만의 정책 필요

공공 빅데이터 시대 개막,
경기도만의 정책 필요

○ 공공 빅데이터의 중요성 인지하고 있으나
    정책 대응은 초기단계
○ 경기도의 독자적 영역 발굴,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내부 데이터 통합 및
    통합 플랫폼 구축,
    단계별 시범사업 추진을 통한
    정책 수정 등 제언


경기도내 보유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현안 중심의 사업 발굴과 정책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형 빅데이터 정책’을 추진하여
중앙정부와 독립적 운영을 통해 미시적인
부문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자는 것이다.
​
유영성 경기개발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지자체의 공공 빅데이터 정책 사례연구>
연구보고서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빅데이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정책은
‘거시적・예측적・대응적 측면’에 방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시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가 미진한 편이다.
그런 만큼 지방정부는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실현해야 할 정책 영역에
대한 미시적 접근이 더 필요하다.
​
해외 지방자치단체의 빅데이터 관련 정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에 대한 해답으로
유영성 실장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미국 LA, 시카고, 보스턴, 시라큐스, 일본 도쿄
등의 지방정부에서는 중앙정부 정책과는
다소 독립적인 영역에서 지자체별로 정책의
우선도 및 빅데이터의 활용정도가 높은
영역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통합형으로
발전시키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실장은 또한 현재 경기도가 보유한
데이터를 고려할 때 시민안전, 대중교통,
주거복지, 지역단위 소규모 도시재생 등의
정책이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
유 실장은 경기도 빅데이터 정책의
활성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경기도 내 다양한 데이터의 활용이 용이한
  민・관 협업 오픈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관련 다양한 주체(빅데이터 사업자,
  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 관련 부서, 대학 등)
  협력 및 역할체계 구축
▲빅데이터 분석결과의 정책 반영 및 평가체계 구축
▲경기도정 및 현실여건을 고려한 정책의
   단계적 진행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담 당 자 : 유영성 (전화 : 031-250-3125) 

문의(담당부서) : 경기개발연구원
연락처 : 031-250-3125
입력일 : 2015-01-14 오후 7: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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