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5일 목요일

경기도, 2014 사회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민 평균 출근시간 30분,
서울로는 1시간 걸려

○ 도, 2014 사회조사 결과 발표
○ 평균 출근시간 36분. 서울 62분.
    다른 시·도는 1시간 20분
○ 출근지역은 시군은 51.5%,
    도내 타 시군은 23.6%, 서울 21.6% 순


경기도민은 출근 시간으로
평균 30분을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의 경우 평균 1시간을
길 위에서 보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 경기도가 발표한 사회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민들의 평균 출근시간은 36분이며,
서울로는 62분, 다른 시·도로의 출근은
1시간 20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거주 시군으로의
평균 출근 시간은 20분 이었으며,
다른 도내 시·군으로의 출근은
평균 44분이 걸렸다.
​
만 15세 이상 도민 10명 가운데
5명이 출근을 하고 있으며
출근 지역은 거주 시·군이 51.5%,
다른 시·군 23.6%, 서울 21.6%,
타시도 3.3% 순으로 나타났다.

​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거주 시·군으로 출근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20대가 27.4%, 30대는 25.7% 순으로
서울로의 출근비율이 두 번째로 높았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서울로의 출근은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근 시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가 46.9%로 가장 많았으며,
버스 23.6%, 걸어서 12.8%,
전철·지하철 11.4% 순이었으며
남자는 승용차56.5%를,
여자는 버스 33.7%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20대는 버스
39.5%, 전철·지하철 20.6%을 주로 이용하고,
30대 이상은 승용차 51.7%,
버스 22.2% 이용이 많았다.

대중교통 이용만족도 관련해서는
버스이용자의 40.1%는 만족하는 반면,
23.7%는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이용 시 만족하는 이유로는
환승할인으로 요금이 저렴해서가
45.0%로 가장 많았고,
정류장 버스도착 정보제공(36.3%) 순으로
나타났다.
​
불만족 이유로는 버스노선
부족·불편이 26.0%로 가장 많으며,
이유로는 긴 배차간격 21.7%,
배차간격 불규칙 15.2%,
난폭운전·무정차 통과 14.8%
순으로 나타났다.
​
한편, 도는 지난해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도내 21,960가구 
(만15세 이상 48,820명)를대상으로 
교통과 경제, 주거, 교육 등
총 54개 문항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이며 오차는 ±0.6%p다.
​
경기도는 지난 97년부터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이 열여덟 번째다.  

담 당 자 : 김 형 락 (전화 : 031-8008-2936)
​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6
입력일 : 2015-01-12 오후 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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