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때, 시골 고향 마을 회관에서
학어집(學語集)을 배웠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중학교 때는 산 넘어 마을 서당에서 천자문을 배웠고
주산을 배웠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도, 천자문이나 학어집, 명심보감의 상당 부분을
기억하고 있고, 한문을 읽거나 쓸 수가 있는 것을 보면
어렸을 때 배워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집(語集)이나 어록(語錄)은 성현(현자)들의 말씀을
기록한다는 뜻으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성인들의
말씀을 배우고 읽히지요.
내가 백날(오랜 시간)을 떠들어 봐야 알아 주는 이가 없지만
소위 전문가란 사람들의 말은 돈을 주고서라도 듣고 싶어하지요.
이처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처럼 성인(유명인)이
되지 못하면 알아주는 사람이 없겠지만 우리는 자신만의
어록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내가 하는 첫 번째 어록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입니다.
내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간에, 혹은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요(?)'
[참고]
2026년 5월 1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6년 5월 4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