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1일 목요일

2023년 연간 가계대출 동향과 2023년 12월 가계대출 동향 - 2023년 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10.1조원 증가 -

2023년 연간 가계대출 동향과 
2023년 12월 가계대출 동향 
- 2023년 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10.1조원 증가 
- 2023년 12월 중 +0.2조원 증가하여 
  증가폭 둔화세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4-01-11

[참고]
2024년 1월 10일(수),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 개최는

2023년 11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3년 11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2.6조원 증가는

2022년 연간 가계대출 동향과 
2022년 12월 가계대출 동향은


1.  2023년 중 동향
2023년 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10.1조원(전년말 대비 +0.6%) 증가하여 
예년 대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2. 2023년 12월 중 동향
2023년 12월 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0.2조원 증가하여 
전월(+2.6조원) 대비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었다.






2024년 1월 10일(수),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 개최

2024년 1월 10일(수),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 개최 
▴2023년 가계대출은 +10.1조원
  (2022말 대비 +0.6%) 증가
  (과거 8년평균 +83.2조원), 
  GDP 대비 가계부채는 
  2년연속 감소예상(2021년105.4% → 
  2022년104.5% → 2023년p 100.8%)
▴2024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 
➊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경상 성장률 내 관리 유도
➋DSR 제도개선 등 통해 
  ‘갚을 수 있는 범위내 대출받는’ 원칙 안착
➌서민·실수요 계층의 
  자금애로 해소 위한 필요한 조치 등 
  차질없이 추진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4-01-11

[참고]
2023년 11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3년 11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2.6조원 증가는

2023년 11월 8일(수),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 개최는

2023년 9월 12일(수),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 개최는


2024년 1월 10일(수) 
금융위원회(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은행연합회, 
5대 금융지주, 금융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1) 가계부채 관리의 기본원칙
첫째, 매년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 성장률 이내가 되도록 관리한다.

둘째, 가계대출 전반에서
차주의 미래 상환능력을 감안하는 
대출관행을 확고하게 정착시킨다.

셋째, 서민·실수요층의 
자금애로해소를 위해 
필요한 조치도 차질없이 시행한다.

(2) 2024년 가계부채 관리방향
정부와 유관기관은 
“‘2024년은 고금리·고물가가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연내 금리인하 기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가계부채 증가속도가 확대될 위험이 있으며,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취약차주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어, 
  균형잡힌 정책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 해다”라고 진단하며, 
“➊한편에서는 가계부채 증가세를 
  면밀히 관리하고, 
➋다른 한편으로는 서민·실수요 계층의 
  어려움이 최소화 되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이중의 과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였다.







삐아(신영해피투모로우제7호스팩 합병), 엔젤로보틱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삐아(신영해피투모로우제7호스팩 합병), 
엔젤로보틱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01-11







2024년 1월 경제상황 평가

2024년 1월 경제상황 평가

     한국은행     등록일   2024-01-11

[참고]
2023년 11월, 한국은행 경제전망(요약)은

2023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은

2023년 1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은

2023년 10월 경제상황 평가는


▣국내경제는 
소비 회복세가 예상보다 약화되었으나 
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수요측 압력이 약한 가운데 
공급 충격의 영향이 점차 줄어들면서 
둔화 추세를 나타내겠으나 
그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수지는 
반도체경기 회복 등에 힘입어 
흑자기조를 지속하겠으며, 
취업자수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하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1월 11일(목)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 유지하게 된 배경 -

2024년 1월 11일(목)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 유지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4-01-11

[참고]
2024년 1월 11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2024년 금통위(금융통화위원회) 개최 일정과 
2024년 FOMC 개최 일정은

2023년 11월 30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물가상승률이 
기조적인 둔화 흐름을 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전망의 불확실성도 큰 상황인 만큼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면서 
대내외 정책 여건을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다. 

□ 세계경제는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지속 등의 영향으로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주요국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목표수준으로 안정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에 대한 기대 등으로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미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국제유가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흐름, 
주요국의 통화정책 운용 및 파급효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고용은 실업률이 일시적 요인에 
영향받아 높아졌지만 
견조한 취업자수 증가세가 이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이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소비와 건설투자의 회복세가 더디겠지만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 성장률은 
지난 11월 전망치(2.1%)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성장경로는 
국내외 통화긴축 기조 지속의 파급영향, 
IT경기의 개선 정도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의 하락 지속 등으로 
2023년 12월중 3.2%로 낮아졌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과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도 
각각 2.8%와 3.2%로 둔화되었다. 

앞으로 국내 물가는 
둔화 흐름을 지속하겠지만 
누적된 비용압력의 파급영향 등으로 
둔화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3% 내외에서 등락하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연간 상승률은 
지난 11월 전망치(2.6%)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지난 11월의 전망경로에 부합하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물가경로에는 
국제유가 및 농산물가격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 금융·외환시장에서는 
국내외 통화정책 기조 전환 기대 등으로 
장기 국고채 금리가 하락하였으며, 
원/달러 환율은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였다. 

가계대출은 
주택관련대출의 증가세가 이어졌으나 
기타대출이 감소하면서 
증가규모가 큰 폭 축소되었다. 

주택가격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에서 
하락 전환하였으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관련한 리스크는 증대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성장세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전망의 불확실성도 큰 상황인 만큼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금융안정과 성장 측면의 리스크, 
가계부채 증가 추이, 
주요국의 통화정책 운용 및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2024년 1월 11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

2024년 1월 11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4-01-11

[참고]
2023년 11월 30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증시현황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증시현황입니다.

[참고]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증시현황은















세계 주요국 증시가 투자 최고의 시기인데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 증시를 보고 있노라면
미국 VIX(공포지수)를 보고 있노라면,
세계 주요국 증시가 미국을 쫒아가고 있기에
세계 주요국 증시는 골디락스(투자 황금기)를
맞았다고 생각하는데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자료=Cboe]


물론,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 해 준다"고
시간이 지나면 보유한 종목들도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지만 지금의 손실이 고통스럽지요.

더해서, 세계 주요국 증시가 하락한다면
보유 종목들도 하락하면서 고통은 더 커질 수 있다는
두려움도 있으며, 미국 공포지수가 역사적
최저점에 위치하고 있어서 큰 폭의 하락도 어렵기에
차라리 미국 공포지수로 교체를 해야 하는 걱정도 되고요.

어떤 것이 맞았는지는 시간이 해결 해 주겠지만
세계 주요국 증시를 비롯한 우리나라 증시도
여려 종목들이 52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데도
내가 보유한 종목들은 손실을 기록하고 있어서
고통이 크네요.



[참고]
2024년 1월 9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