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4일 일요일

2023년 4월 가계대출 동향 - 2023년 4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0.2조원 증가하여 2022년 8월 이후 첫 반등 -

2023년 4월 가계대출 동향
- 2023년 4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0.2조원 증가하여 
  2022년 8월 이후 첫 반등
- 가계부채 증감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고금리에 따른 가계부채 위험요인을 
  지속 점검해나갈 예정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3-05-12

[참고]
2023년 3월중 가계대출 동향은

2019년 4월 가계대출 동향은

2018년 4월 가계대출동향은

2017년 4월 가계대출 동향은

2015년 4월 가계대출 동향은

2014년 4월 가계대출 동향은


2023년 4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0.2조원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1.5%로 
감소폭이 소폭 확대(2023년 3월 △1.4% → 
2023년 4월 △1.5%)되었다.

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2023년 3월 증가세로 전환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증가폭이 확대되었고, 
신용대출 감소폭은 축소되었다.

금융당국은 20223년 4월 중 全 금융권 
가계대출이 정책모기지 영향 등으로 
+0.2조원 증가하여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반등하였으며, 
향후에도 가계부채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증감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고금리에 따른 가계부채 위험요인이 없는지 
지속 점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 5월 12일(금), 제23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 -

2023년 5월 12일(금), 
제23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 
- 완전한 일상회복과 함께 내수활력 촉진, 
  물가안정・기업지원 노력 강화
- 제23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 ‘6월 여행가는 달’, ‘동행축제’ 등 
  내수대책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
- 지자체 협조 및 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지방 공공요금 안정화 
- 기업 혁신・성장,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통계 기반 확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5-12

[참고]
2023년 5월 8일(월), 
제23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은

2023년 4월 28일(금), 
제22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수출투자책임관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23년 5월 12일(금) 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3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하여 
➊내수활성화 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계획(문화부·농식품부·중기부), 
➋지방 공공요금 동향 및 대응방안(행안부), 
➌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통계 활용 
활성화 방안(통계청) 등을 논의하였다. 

* 참석부처: 행안부, 문화부, 농식품부, 
  산업부, 고용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관세청, 통계청 

방 차관은 6월부터 
코로나 확진자 격리의무가 해제되어 
3년4개월만에 사실상 ‘완전한 일상회복 
단계’로 진입하는 만큼, 
대면서비스업 중심 소비 회복세 지속, 
방한 관광객 유입 촉진 등을 위해 
‘6월 여행가는달’ 등 관광・내수 활성화 
대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 4월 소비자물가가 
14개월 만에 3%대로 진입했으나, 
지방 공공요금이 물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조 및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 혁신・성장,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통계 확충 및 
시의성 제고, 글로벌 통계데이터 확보 등 
통계기반을 강화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