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가 그림을 그려주는 곳이
미드저니(Midjourney)나
달리(Dall E2)만 알고 있었는데
노벨ai,
stable difusion online(무제한),
플레이그라운드ai(무제한에 가까움)...등등이 있으며
새롭게 또 생겨나겠지요.
따라서, 우리가 열광하는 ChatGPT같은
거대ai도 구글을 비롯해서
네이버나 다음도 출시를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속속 생겨나겠지요.
ChatGPT를 사용하면서
정말 무서운 세상, 그리고 우리가 꿈꾸던 세상이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영화 "엘라시움"이였던가요.
돈과 계급이 높으면서 시류에 순응하는 사람들은
기계의 도움을 받아서 병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Chat GPT로 검색을 해보니까
엘리시움(Elysium)이 맞네요.
엘리시움이나 아포칼립토, 캐스트어웨이, 미스포터 등등의
수많은 영화들은 한번밖에 보지를 않았는데
머리속에 남아있는 이유가 뭘까요.
이외에도 미래를 다뤘던 영화들이 많았는데
쳇GPT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바라든
혹은, 우리가 원하지 않든 영화 속에서 보았던
미래로 달려가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참고]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