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1일 토요일

2023년 1월 19일(목). 2022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단 전체회의 개최 - 100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착수 -

100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착수
 - 안전관리 중요 100개 기관의
   안전역량ㆍ수준ㆍ성과 종합심사
 - 심사 결과를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
 ⇨ 공공기관 안전관리 역량 강화,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1-19


[참고]
2021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은

공공기관 안전관리 개선 실적 점검 결과는


□ 기획재정부는 2023년 1월 19일(목) 10:00 
최상대 제2차관 주재로
「2022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심사단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2년도 안전관리등급 심사에 
본격 착수하였다.

* 민간위원 대표: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 떠드는 것은 나쁘다.

"하나님도 모른다"는 주식시장을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 떠드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전문가란 사람들은 훈계를 하면서 자신을
믿고 따르라고 강요하는데 더욱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수십, 수백 %를 그것도 단기간에 달성했다면서
회원으로 등록하면 같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꼬득이는 증권방송들, 유튜버들, 전문가란 사람들, 
사기꾼들 등등은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잘하면, 그렇게 잘 알고 있다면
그렇게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날마다 올리고 있다면
그렇게 좋은 정보들을 알고 있다면,
혼자서 혹은 지인들과 배터지게 수익을 챙겨서
최소 1년만 지나도 수십 수백억 원 챙겨서
투자회사나 운용사 등등을 만들어서 편하게 살면되지 
여전히 자신을 믿고 따르라며 떠드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분들은 
그렇게 주어진 시간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떠들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나는 그렇게 잘 떠들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나는 그렇게 부지런하지도 못하다는 것이지요.
나는 그렇게 멘탈이 강하지도 못하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새로운 투자 상품들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고요.
새로운 투자 상품에 대한 전문가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것이지요.
더해서, 투자상품이 존해하는 한,
전문가란 사람들의 호객행위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고요.

투자는 오직 자신의 노력과 선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문가란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 할 수는 있지만요.


[참고]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