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연일 미국 경기침체를 부르짖고 있네요.
대한미국은 그리고 서민들은 "호황"이라는 단어를
보기가 힘들었는데 더 큰 경기침체가 온다고 야단인데
서민들은 얼마나 더 큰 고통을 받을까요.
[자료=naver]
"이미 망(亡)했기에 조금 더 고통이 커진다고
뭐가 달라질 것인가"라고 반문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리고 "항상 고통을 받았기에 조금 더 힘들어진다고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날이면 날마다
침체를 부르짖고 있어서 내성이 길러졌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알고 맞는 매도 아프기는 매한가지"라고
미국 경제가 침제된다면 고통이 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제들이 파생되면서 후폭풍이 더 거세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부동산을 비롯한 주가지수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 같은데도 계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수 많은 악재들로 가득차서 더 이상의 악재는 나올 수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새로운 악재가 튀어나오고,
조금만 더 버티면 새로운 빛이 찾아오리라 견뎌보지만
가도 가도 빛이 보이지 않는 세상,
사람만큼 환경에 잘 적응하는 동물도 없기에
어떤식으로든 살아는 남겠지만 고통의 강도도
커지지 않을까요.
[참고]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