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9일 금요일

지엔코, 큐로컴, 상한가(2021년 7월 9일 증시현황)

2021년 7월 9일 금요일 증시는

미국 증시의 비교적 큰폭 마감에

외국인들과 기관들의 2조원이 넘는 매도로

우리 증시도 비교적 큰폭으로 하락으로

마감을 했네요.


거래소는 상한가나 하한가 종목이 없고

코스닥은 지엔코(065060), 

큐로컴(04035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2021년부터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 줄어든다.

2021년부터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 줄어든다.

-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 재산세율 인하


      행정안전부      등록일   2021-06-29




□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올해부터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의 재산세율이 인하되어 

1주택 실수요자의 세부담이 

완화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말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 특례(세율 0.05%p 인하)가 

신설된데 이어,


○ 6월 29일, 재산세율 특례 적용대상을 

공시가격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 주택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세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투자 손실이 발생하면 기업의 원망도 커지지만

"때리는 씨어머니 보다 말리는 씨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처럼 투자 손실이 발생하면 세상이 원망스럽고
전문가란 사람들, 언론, 관계기관, 세력 등등에게
원망과 저주를 퍼붓지만 가장 크게 원망하는 것은
연일 하락하는 주가를 내팽게치는 기업이지 않을까요.

연일 하락하는 주가로 투자자들의 마음은 타들어가지만
기업은 회사는 투자들이야 뒈지든 말든 말한마디 없지요.

원망과 분노를 넘어 투자자들의 한(恨)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기업이 망(亡)하기를 기도하지만
기업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더 잘먹고 더 잘살면서
투자자들을 두번 죽이지요.

손실이 커질수록, 손실 기간이 길어질수록
투자자들의 정신은 붕괴되지만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어쩌다 상승하면 `조사, 조작, 규제'를 외치던 
관계기관들도 하락할 때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지요.

결국, 투자자들이 패가망신을 하고 떠나면
세력과 언론, 그리고 전문가란 사람들이
"주가 상승이 뉴스를 만든다"는 격언을 만들면서
배터지도록 쳐먹고 떠나게 되지요.
화병으로 뒈져버린 투자자들에게 말한마디 없던 기업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만한 이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 슬그머니 기어나오지요.

해서, 기업 보다는 묶음으로 파는 ETF나 ETN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듯 하고요.
ETN이나 ETF 중에서도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발전하는 그리고 발전가능성이 큰 전지, 우주, 
가상현실 등등의 ETN.ETF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2021년 7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7월 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