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를 대변하는 주가지수를 꼽으라면
보통은 DOW, NASDAQ, S&P 500을 꼽지요.
물론, RUSSELL 2000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를 꼽으라면
S&P 500 지수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또한, 투자자들마다 생각이 다를 듯 하고요.
Dow 지수의 장점은 NASDAQ이 큰폭 하락할 때
Dow 지수는 상승하면서 심리를 안정시켜
기술주 중심의 NASDAQ을 안정시켜 주고요.
DOW 지수 변경을 통해서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문제 종목을 퇴출하고 새로운 종목을 편입시켜
미국 증시의 대표 우량주로 구성된다는 것이지요.
해서, 섹터나 트랜드를 추종하는 ETF나 ETN이
좋은 이유는 종목 변경을 통해서 지속성이
가능하기에 초보 투자자들이나 장기 투자할 분
그리고 안정적인 단기매매를 즐기시는 분들이
이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2021년 3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