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9일 목요일

자기 보다 나은 자식의 미래를 위해

불과 30년 前만 해도
경제나 기술이 낙후되어 지금의 모습은
상상할 수도 없었지요.
불과 40년 前만 해도
"그때를 아십니까"를 연상하게 했지요.

전기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TV가 동네에 한 두집 밖에 없던 시절
고무신을 신고 책은 보자기에 싸서
산을 넘어서 학교를 다녔던 시절
학교를 다녀오면 집안 일아나
소 밥(깔)을 챙겨야 했던 시절
가마니를 짜고 베틀로는 삼배를 짜던 시절
중학교를 넘어서 고등학교는
동네에서 한 두명 다니던 시절
불과 40년~50년 前의 풍경이였지요. 

신문이 귀했고, 책이 귀했던 시절에
지식을 쌓기가 쉽지 않았으며
멘토가 없어 스스로 역경을 헤쳐 나가야 했지요.

생각해보니까, 
부모님의 역활이 중요하고
최소한 먹고 살만해야 하고
자식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자식들이 노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야 자신 보다 나은
자식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참고]
2021년 7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7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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