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중국 우한(武汉)에서 시작한
코로나19(COVID-19) 감영증이
2월 우리나를 비롯한 주변국으로 번질 때까지만 해도
우리 살아생전(生前)에 처음 겪어보는 것이였기에
피해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지요.
물론, 미국이나 유럽, 남미 등등은 감염증이
발생하지도 않았고요.
2020년 2월말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에
코로나19 감영증 확산이 본격화 되고
3월에 들어서는 전세계에서 감염증 환자가
속출하면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게 되었고요.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국가 통제, 경제 샷다운(Shot down), 이동제한 등등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세상을 구분하게 되었지요.
[자료=tradingview]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대공황을 넘어서는 공포가 몰려올 것이라며
공포를 조장했지만 전세계는 2008년 미국發
금유위기 때보다 더 많은 돈을 뿌리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금융시장은 안정을 찾은 것처럼 보이지요.
이처럼, 공포가 공포를 부를 때도
자난날 학습효과와 풍부한 돈을 가졌던 사람들은
큰 수익을 올릴수가 있었고요.
새가슴 투자자들이나 돈이 없는 사람들은
손실을 보거나 그림의 떡으로 한탄하는 신세가 되었지요.
여려분들은 어땠나요.
수익을 얻고 있나요.
저는 아쉽게도 약간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
2020년 6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