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가 늘어나는 이유

언어도 룰(규정)도 모르는
해외 주식 투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요.

[참고]
해외 주식투자 금액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398767

사람들이 왜 해외투자에 목메게 될까요.
사람들은 왜 같은 언어, 같은 문화를 갖는
자국 증시에 투자하지 않을까요.

틈만나면 새로 생겨나는 규제(정)들
틈만나면 횡령, 배임, 사기, 취소, 납품 탈락,
BW(CB...등등), 상호변경, 대표 변경 등등등에
언론들이나 CEO, 관계기관까지 한통속으로
투자자들을 뒈지게 만드는 구조도 한몫을 하지요.

한마디로, 투자자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정보로
투자자들을 뒈지게 만들어 버리는 투자환경이
싫어서 너도나도 언어도 규정도 낯설은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번에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 위험성이
확인되면서 언론들이나 관계 당국에 대한
비난이 험해지고 있는데요.
투자자들을 위한다면 투자자들의 의도와 다른
상품은 출시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지
상품을 출시해 놓고 투자자들을 뒈지게 만드는
투자환경은 정말 싫지요.

여하튼, 너도나도 해외투자가 늘어나면
해외투자에 대한 규제도 늘어나겠지요.



[참고]
2020년 4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4/wti-5-2020-10.html


2020년 4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