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아모그린텍, 이노테라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1-15
유틸렉스 개요
아모그린텍 개요
이노테라피 개요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디자인 신규상장, 토니모리, 영신금속, 상한가(2018년 11월 15일 증시현황)
2018년 11월 15일 증시는
수학능력시험으로 1시간 늦게 개장을 했으며,
디자인(227100) 코스닥 신규상장,
에치에프알(HFR.230240)은 스팩상장을 했으며,
토니모리(214420)와 영신금속(007530)이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수학능력시험으로 1시간 늦게 개장을 했으며,
디자인(227100) 코스닥 신규상장,
에치에프알(HFR.230240)은 스팩상장을 했으며,
토니모리(214420)와 영신금속(007530)이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서민금융에 예산 투입...절반은 저신용자 지원」 제하의 기사 관련
한국경제(2018년 11월 1일)
「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서민금융에 예산 투입...절반은 저신용자 지원」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01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등
제하의 기사(11.1일)에서,
ㅇ “정부는 은행,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에서 취급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의 8등급 이하 지원 비율을
절반 가까이 늘리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ㅇ “연10.5% 이하로 고정되어 있는
서민금융상품 대출금리를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ㅇ “정부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이 출시된 이래
처음으로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ㅇ “금융위는 이와 함께
미소금융·햇살론·새희망홀씨·바꿔드림론 등
상품별로 분리된 채 운영되는 ‘칸막이식’ 방식을 없애고
정책서민금융상품 재원을 일괄 통합하기로 했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위원회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서민금융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포용적 금융의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T/F*(‘18.6.18일)」를 구성하여,
* 서민금융‧소비자 보호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9인으로 구성
ㅇ 현재 정책서민금융상품, 채무조정, 제도·전달체계, 재원 등
서민금융제도 전반에 대해 폭넓게 개선방안을 검토중입니다.
□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중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대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세부방안을 확정해 나갈 예정으로,
ㅇ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서민금융에 예산 투입...절반은 저신용자 지원」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01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서민금융 절반은 8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지원」 등
제하의 기사(11.1일)에서,
ㅇ “정부는 은행,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에서 취급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의 8등급 이하 지원 비율을
절반 가까이 늘리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ㅇ “연10.5% 이하로 고정되어 있는
서민금융상품 대출금리를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ㅇ “정부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이 출시된 이래
처음으로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ㅇ “금융위는 이와 함께
미소금융·햇살론·새희망홀씨·바꿔드림론 등
상품별로 분리된 채 운영되는 ‘칸막이식’ 방식을 없애고
정책서민금융상품 재원을 일괄 통합하기로 했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위원회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서민금융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포용적 금융의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T/F*(‘18.6.18일)」를 구성하여,
* 서민금융‧소비자 보호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9인으로 구성
ㅇ 현재 정책서민금융상품, 채무조정, 제도·전달체계, 재원 등
서민금융제도 전반에 대해 폭넓게 개선방안을 검토중입니다.
□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중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대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세부방안을 확정해 나갈 예정으로,
ㅇ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30년 증권투자는
우리나라가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었다는 것은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고요.
앞으로 30년 증권투자는 고난의 시기가 될것임을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지요.
증시는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제가 하락하면 주식시장도 고통의 시기가 되지요.
앞으로 30년 주식시장이 하락한다면,
하락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느냐고 묻지만
"시간가치"에서 뒈져버림을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지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6/04/short-stock-selling.html
즉, 경제가 한꺼번에 폭락하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30년 동안 우리가 느끼지 못할만큼씩 추락하고,
가끔씩은 반짝반짝 빛을 발하면서 정부, 언론, 전문가란 작자들이
희망을 불어 넣으면서 상승할 때도 있을 것이기에요.
따라서, 하락상품(ETF펀드, 파생 등등)은
기한(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기간내에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으면
손실을 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하락상품에 투자해도
뒈진다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투자 대안은 뭘까요.
잡주(雜株), 작전(세력)주, 테마, 혼자서도 시세를
조종할 수 있는 소형주에 투자하거나,
성장기를 보내게 될 국가에 투자하는 수밖에 없지만
이마져도 쉽지가 않겠지요.
한마디로, 앞으로 30년 증권투자는 고난의 시기가
된다는 뜻이지요.
[참고]
2018년 11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1/blog-post_25.html
2018년 11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고요.
앞으로 30년 증권투자는 고난의 시기가 될것임을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지요.
증시는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제가 하락하면 주식시장도 고통의 시기가 되지요.
앞으로 30년 주식시장이 하락한다면,
하락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느냐고 묻지만
"시간가치"에서 뒈져버림을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지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6/04/short-stock-selling.html
즉, 경제가 한꺼번에 폭락하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30년 동안 우리가 느끼지 못할만큼씩 추락하고,
가끔씩은 반짝반짝 빛을 발하면서 정부, 언론, 전문가란 작자들이
희망을 불어 넣으면서 상승할 때도 있을 것이기에요.
따라서, 하락상품(ETF펀드, 파생 등등)은
기한(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기간내에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으면
손실을 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하락상품에 투자해도
뒈진다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투자 대안은 뭘까요.
잡주(雜株), 작전(세력)주, 테마, 혼자서도 시세를
조종할 수 있는 소형주에 투자하거나,
성장기를 보내게 될 국가에 투자하는 수밖에 없지만
이마져도 쉽지가 않겠지요.
한마디로, 앞으로 30년 증권투자는 고난의 시기가
된다는 뜻이지요.
[참고]
2018년 11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1/blog-post_25.html
2018년 11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금융위.금감원, ‘공신력 없는 반쪽자리 ICO 실태조사’ 로 정책 설계하나” 제하 기사 관련
파이낸셜뉴스 2018년 11월 8일자
“금융위․금감원, ‘공신력 없는
반쪽자리 ICO 실태조사’ 로 정책 설계하나”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08
[ 기사 내용 ]
□ 파이낸셜뉴스는 11.8일자 “금융위․금감원,
‘공신력 없는 반쪽자리 ICO 실태조사’ 로
정책 설계하나”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실태조사 모집단 기준조차
명확하게 세우지 않은 채 실태조사가
탁상공론으로 진행되고 있고,
질문서에 응해야 할 법적근거도 없기 때문에
조사결과가 공신력이 없는 반쪽자리에
그칠 우려가 높다는 취지로 보도
[ 해명 내용 ]
□ 금번 ICO 실태점검은
백서가 공개된 회사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업계의 협조를 얻어 진행하는 것으로서
◦ 금융당국은 답변서 외 백서 등을 통해
동 점검이 충실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으며,
◦ 금번 실태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공유한 후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
“금융위․금감원, ‘공신력 없는
반쪽자리 ICO 실태조사’ 로 정책 설계하나”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08
[ 기사 내용 ]
□ 파이낸셜뉴스는 11.8일자 “금융위․금감원,
‘공신력 없는 반쪽자리 ICO 실태조사’ 로
정책 설계하나”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실태조사 모집단 기준조차
명확하게 세우지 않은 채 실태조사가
탁상공론으로 진행되고 있고,
질문서에 응해야 할 법적근거도 없기 때문에
조사결과가 공신력이 없는 반쪽자리에
그칠 우려가 높다는 취지로 보도
[ 해명 내용 ]
□ 금번 ICO 실태점검은
백서가 공개된 회사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업계의 협조를 얻어 진행하는 것으로서
◦ 금융당국은 답변서 외 백서 등을 통해
동 점검이 충실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으며,
◦ 금번 실태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공유한 후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
금융위, 증권거래세 "0.5% ⇒ 0.1%"로 축소 추진 제하 기사 관련
이데일리(2018년 11월 9일)
「금융위, 증권거래세‘0.5→0.1%’로
축소 추진」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09
[ 보도 내용 ]
□ 이데일리는 「금융위,
증권거래세 ‘0.5→0.1%’로 축소 추진」 제하의
기사(11.9일)에서,
ㅇ “금융위원회가 증권거래세 기본세율을
0.5%에서 0.1%로 대폭 낮추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ㅇ “금융위는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할 세법 개정안에
증권거래세법 개정안을 포함시켜
함께 논의하는 것으로 첫 단추를 꿸 예정이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위원회는 증권거래세 인하와 관련하여
기획재정위원회 세법개정안 논의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추진하고 있지 않으며,
ㅇ 세법개정과 관련된 사항은
기획재정부에서 추진할 사항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람
「금융위, 증권거래세‘0.5→0.1%’로
축소 추진」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09
[ 보도 내용 ]
□ 이데일리는 「금융위,
증권거래세 ‘0.5→0.1%’로 축소 추진」 제하의
기사(11.9일)에서,
ㅇ “금융위원회가 증권거래세 기본세율을
0.5%에서 0.1%로 대폭 낮추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ㅇ “금융위는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할 세법 개정안에
증권거래세법 개정안을 포함시켜
함께 논의하는 것으로 첫 단추를 꿸 예정이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금융위원회는 증권거래세 인하와 관련하여
기획재정위원회 세법개정안 논의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추진하고 있지 않으며,
ㅇ 세법개정과 관련된 사항은
기획재정부에서 추진할 사항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람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사.감리결과 지적사항 및 조치내역(2018년 11월 14일)
2018년 11월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사.감리결과
지적사항 및 조치내역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14
□ 증권선물위원회는 2018. 11. 14일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하여,
ㅇ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 해임 권고,
과징금 부과(금융위 결정),
감사인 지정 및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하였음
□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감사업무 제한, 직무정지 건의(금융위 결정) 등의
조치를 의결하였음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사.감리결과
지적사항 및 조치내역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14
□ 증권선물위원회는 2018. 11. 14일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하여,
ㅇ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 해임 권고,
과징금 부과(금융위 결정),
감사인 지정 및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하였음
□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감사업무 제한, 직무정지 건의(금융위 결정) 등의
조치를 의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