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5-31
□ (개요)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8년 7월 2일에 추가상장되는
주식선물 6종목(유가 3, 코스닥 3)과
주식옵션 1종목(코스닥)을 확정하여 발표
ㅇ (종목) 넷마블, 아이엔지생명보험,
영진약품(이상 유가증권 주식선물),
SKC코오롱PI, 셀트리온헬스케어,
포스코켐텍(이상 코스닥 주식선물),
웹젠(코스닥 주식옵션)
2018년 6월 1일 금요일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의 기초주권 추가상장
주식선물·옵션의 기초주권 추가상장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5-31
□ (개요)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8년 7월 2일에 추가상장되는
주식선물 6종목(유가 3, 코스닥 3)과
주식옵션 1종목(코스닥)을 확정하여 발표
ㅇ (종목) 넷마블, 아이엔지생명보험,
영진약품(이상 유가증권 주식선물),
SKC코오롱PI, 셀트리온헬스케어,
포스코켐텍(이상 코스닥 주식선물),
웹젠(코스닥 주식옵션)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5-31
□ (개요)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8년 7월 2일에 추가상장되는
주식선물 6종목(유가 3, 코스닥 3)과
주식옵션 1종목(코스닥)을 확정하여 발표
ㅇ (종목) 넷마블, 아이엔지생명보험,
영진약품(이상 유가증권 주식선물),
SKC코오롱PI, 셀트리온헬스케어,
포스코켐텍(이상 코스닥 주식선물),
웹젠(코스닥 주식옵션)
현대사료 코스닥 신규상장과 화성밸브, IBKS제8스팩, 상한가(2018년 6월 1일 증시현황)
2018년 6월 1일 증시는
물 밑에서는,
이탈리아發 위기,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금리인상 에정,
빚의 반란...,등등발버둥을 치는데
수면 위는 평온한 것처럼 변화가 없었네요.
거래소에서는 상한가 종목이 없고
코스닥에서는 화성밸브(039610),
IBKS제8호스팩(277410)과
신규상장한 현대사료(016790)가
상한가를 기록했네요.
물 밑에서는,
이탈리아發 위기,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금리인상 에정,
빚의 반란...,등등발버둥을 치는데
수면 위는 평온한 것처럼 변화가 없었네요.
거래소에서는 상한가 종목이 없고
코스닥에서는 화성밸브(039610),
IBKS제8호스팩(277410)과
신규상장한 현대사료(016790)가
상한가를 기록했네요.
2018년 6월부터 민원처리 문자알림 서비스 실시
내 민원처리 어디까지 왔나...쉽게 알 수 있게 된다.
- 오는 6월부터 민원처리 문자알림 서비스 실시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5-31
□ 앞으로 제기한 민원의 접수부터 완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받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제기한 민원이
어디까지 처리되고 있는 지 쉽게 알게 되고,
담당 공무원 또한 민원 처리기한 등을 놓치지 않게 돼
민원처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는 6월부터 「민원처리 문자알림 서비스」기준을
마련·시행한다.
- 오는 6월부터 민원처리 문자알림 서비스 실시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5-31
□ 앞으로 제기한 민원의 접수부터 완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받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제기한 민원이
어디까지 처리되고 있는 지 쉽게 알게 되고,
담당 공무원 또한 민원 처리기한 등을 놓치지 않게 돼
민원처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는 6월부터 「민원처리 문자알림 서비스」기준을
마련·시행한다.
아시아 증시 vs 유럽 및 미국 증시
아마도, 컴퓨터가 대중화 되고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부터,
특히, 1998년 IMF 사태 이후 IT 버블이 시작되면서 부터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전세계증시는
美 증시와 한몸(Coupling)이 되었지요.
즉, 미국증시가 하락하면 세계주요국증시도 하락하고,
미국증시가 상승하면 아시아, 유럽 증시도 상승하면서
세계 주요국증시의 표준이 될만큼 美 증시의 영향력은
컸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언제부터인가 세계주요국증시는 美 증시에
연동(聯動.Coupling)하지 않고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앞으로도, 세계 주요국증시는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들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시아 vs 유럽, vs 미국처럼 대륙별로
연동할 수도 있고요.
여하튼, 1998년 IT 버블이 시작되었을 때는
美 증시를 분석해 보겠다고 잠도 자지 않고 paxnet이며
CME, Bloomberg, marketwatch....등등을 들여다 본 적이
있었지요.
2018년 5월 31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특히, 1998년 IMF 사태 이후 IT 버블이 시작되면서 부터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전세계증시는
美 증시와 한몸(Coupling)이 되었지요.
즉, 미국증시가 하락하면 세계주요국증시도 하락하고,
미국증시가 상승하면 아시아, 유럽 증시도 상승하면서
세계 주요국증시의 표준이 될만큼 美 증시의 영향력은
컸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언제부터인가 세계주요국증시는 美 증시에
연동(聯動.Coupling)하지 않고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앞으로도, 세계 주요국증시는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들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시아 vs 유럽, vs 미국처럼 대륙별로
연동할 수도 있고요.
여하튼, 1998년 IT 버블이 시작되었을 때는
美 증시를 분석해 보겠다고 잠도 자지 않고 paxnet이며
CME, Bloomberg, marketwatch....등등을 들여다 본 적이
있었지요.
2018년 5월 31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8년 3월말 대외채무 동향 및 평가
2018년 3월말 대외채무 동향 및 평가
- 순대외채권 4,608억불로 사상최대치 기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5-30
◇ 2018년 3월말 대외채무는 4,339억불로
전년말 대비 151억불 증가하였으며,
단기외채는 1,205억불로 46억불 증가하였다.
ㅇ 대외채권은 8,947억불로 192억불 증가하며
순대외채권은 4,608억불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하였다.
- 순대외채권 4,608억불로 사상최대치 기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5-30
◇ 2018년 3월말 대외채무는 4,339억불로
전년말 대비 151억불 증가하였으며,
단기외채는 1,205억불로 46억불 증가하였다.
ㅇ 대외채권은 8,947억불로 192억불 증가하며
순대외채권은 4,608억불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하였다.
2018년 국가재정전략회의(2018년~2022년) 개최
「2018년 국가재정전략회의('18~'22년)」 개최
- 일자리･혁신성장･저출산 대응을 위한 재정의 역할 모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5-31
□ (개요) 정부는 5.31일(목),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2018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여
향후 5년간 재정운용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재정분야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예산안을 편성하고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마련(~9월초)
ㅇ 이번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부총리 등
전 국무위원, 여당･위원회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다.
ㅇ 새정부 재정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국정과제 공유에 초점을 맞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핵심정책과제와 구체적인 실천방안,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정책방향 등을 모색하는데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 일자리･혁신성장･저출산 대응을 위한 재정의 역할 모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5-31
□ (개요) 정부는 5.31일(목),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2018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여
향후 5년간 재정운용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재정분야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예산안을 편성하고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마련(~9월초)
ㅇ 이번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부총리 등
전 국무위원, 여당･위원회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다.
ㅇ 새정부 재정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국정과제 공유에 초점을 맞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핵심정책과제와 구체적인 실천방안,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정책방향 등을 모색하는데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2018년 4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
2018년 4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5-31
◇ 4월 산업활동은 회복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광공업 생산․건설투자가 증가로 전환되고,
설비투자․소비는 일부 조정
◇ 세계경제 호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추경 집행효과 등에 힘입어 회복흐름 지속 예상,
美 금리인상,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신흥국 불안 등 대내외 위험요인도 상존
⇨ 대내외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경기회복세가 일자리‧민생 개선을 통해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노력 가속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5-31
◇ 4월 산업활동은 회복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광공업 생산․건설투자가 증가로 전환되고,
설비투자․소비는 일부 조정
◇ 세계경제 호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추경 집행효과 등에 힘입어 회복흐름 지속 예상,
美 금리인상,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신흥국 불안 등 대내외 위험요인도 상존
⇨ 대내외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경기회복세가 일자리‧민생 개선을 통해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노력 가속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