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8일 수요일

행정안전부, 제3차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2018년~2022년) 발표

행정안전부, 제3차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2018년~2022년) 발표
국민 맞춤형 안전복지, 4차 산업혁명으로 구현한다.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23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17개 부처와 공동으로 마련한
「제3차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18~’22)」을
23일 개최된 제17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무총리 주재)에서
최종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 (기능) 과학기술 주요 정책 및 계획,
  국가 R&D사업의 예산 배분‧조정 및
  조사‧분석‧평가등 심의(과학기술기본법 제9조제2항)
  (위원) 국무총리 포함 정부위원(관계부처 장관) 15명 및
   민간위원 10명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1조의 2」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과학기술의 진흥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이다.





 제3차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조합계획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력관리 대폭 강화된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력관리 대폭 강화된다.
행정안전부, 「지방조직혁신자문위원회」 출범(2018년 2월 27일)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27


       
2018년 부터 자치단체 인력의 효율화·재배치가 의무화되고,
조직·인력 운용 성과에 따른 평가가 실시되는 등
자치단체 공무원에 대한 인력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7일 자치단체 인력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 및
공공조직·인사 관리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조직혁신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리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은 지방공무원 충원 규모 확대와 병행하여,
자치단체 인력 운영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동 위원회에서 향후 중점적으로 논의할 
자치단체 공무원 인력관리 강화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자치단체별 인력·기능 재배치 목표를 정하는
‘자치단체 인력·기능 효율화 및 재배치 목표관리제’ 도입을
검토한다.

② 성과지표(Performance Index) 기반 인력관리를 위해
소방, 사회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핵심지표’를 선정하여 자치단체별로 달성도를 공개하고
신규인력에 대한 성과평가제 도입을 검토한다.

③ 신규 충원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 분야에 대한
적정 인력규모 분석, 전담인력 역량 제고 방안,
일하는 방식 개선 등 분야별 특정·정밀 진단 방안을
강구한다.

④ 인력 운용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지방의회와
언론의 견제기능을 강화하는 등 지방인력 종합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위원회에서 수립하는
「자치단체 조직 혁신 및 지방인력 관리강화 방안」은
자치단체 의견 수렴을 거쳐 5월 중 확정될 예정이며,
향후 기준인건비 산정과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접점 현장과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충원되는
지방공무원이 목적에 맞게 관리될 수 있도록,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 및 자치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방 인력관리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자치분권과 강수민(02-2100-3805)

증시현황(2018년 2월 28일)

2018년 2월 28일 증시현황으로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제19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 인천 송도에서 2월 27일~3월 1일 개최

제19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 인천 송도에서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2-27


□ 제19차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이사회가
‘18.2.27(화)~3.1일(목),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이사회는 기후변화대응 사업에 대한
GCF 자금의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18년 GCF 활동계획 등을 논의 한다. 






2018년 2월 27일(화) 제9회 국무회의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

공공조달을 통해 소기업・근로자 보호를 강화한다.
-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2-27


정부는 2.27.(화)에 개최된 제9회 국무회의에서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하였습니다.


[ 주요내용 ]
ㅇ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조합추천제도 근거 마련
ㅇ 청소 경비 등 노무용역에 대한 계약금액 조정제도 도입






국가안보 및 청년일자리 간담회 주요 논의내용

「국가안보 및 청년 일자리 관련 간담회」 주요 논의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2-26


◇ (국가안보 태세 철저)「국방개혁 2.0」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경제심리 개선과
든든한 안보의 선순환 유도

◇ (청년 일자리 창출) 군부대 지역기업 연계 강화 및
병 급여 적립(장병희망준비적금) 활성화 방안 논의






2018년 3월 FOMC는 20일~21일 개최

美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FOMC가
2018년 3월 20일~21일 개최되며,
3월에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美國을 필두로 해서 많은 국가들이
금리인상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이고요.

문제는, 美 금리인상에 따른 전세계의 금리인상이
지금은 버틸수가 있지만 3차례 정도 더 인상한
올해 말쯤이면 한계점을 넘어서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중요한것은, 한계점을 넘어서고 부터는
감당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2/vs_27.html)



2018년 2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2018년 금융통화위원회 일정

2018년 금융통화위원회 일정

[자료=한국은행]


2018년 FOMC Meetings(2018년 FOMC 일정)

2018년 FOMC Meetings(2018년 FOMC 일정)

[참고]
2017년 FOMC Meetings(2017년 FOMC 일정)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2/2017-fomc-meetings2017-fomc.html

[자료=Fed]

2013년 FOMC Meetings(2013년 FOMC 일정)

2013년 FOMC Meetings(2013년 FOMC 일정)

[자료=Fed]

2014년 FOMC Meetings(2014년 FOMC 일정)

2014년 FOMC Meetings(2014년 FOMC 일정)

[자료=Fed]

2015년 FOMC Meetings(2015년 FOMC 일정)

2015년 FOMC Meetings(2015년 FOMC 일정)

[자료=Fed]


2016년 FOMC Meetings(2016년 FOMC 일정)

2016년 FOMC Meetings(2016년 FOMC 일정)

[자료=fed]


2017년 FOMC Meetings(2017년 FOMC 일정)

2017년 FOMC Meetings(2017년 FOMC 일정)

[참고]
[참고]
2016년 FOMC Meetings(2016년 FOMC 일정)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2/2016-fomc-meetings2016-fomc.html

2016년 이전의 FOMC 일정은
같은 날 올려놓은 자료 참고하세요.



[자료=fed]

2018년 FOMC Meetings(2018년 FOMC 일정)

2018년 FOMC Meetings(2018년 FOMC 일정)

                                   [자료=Fed]



최근 국내외경제동향(2018년 2월)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2018년 2월)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7


□ 국내경제는 견실한 성장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판단

□ 앞으로 국내경제의 성장흐름은
투자의 증가세가 둔화되겠으나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소비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 1월 전망경로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

[참고]
2017년 11월 최근 국내외경제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12/2017-11_4.html











통화정책방향 기자 간담회 자료(2018년 2월 27일)

통화정책방향 기자 간담회 자료(2018년 2월 27일)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7







통화정책방향(2018년 2월 27일)

통화정책방향(2018년 2월 27일)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7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는 성장세가 확대되는 움직임을 지속하였다.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 강화 등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의 성장세는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미국 정부 정책방향,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건설투자가 감소하였으나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소비와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 상황은 1월중 취업자수 증가폭이
일시적 요인으로 확대되었으나
개선세는 여전히 완만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국내경제의 성장 흐름은
지난 1월 전망 경로와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가 둔화되겠으나 소비는
가계의 소득여건 개선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수출도 세계경제의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소비자물가는 축산물가격 하락,
개인서비스요금 상승폭 축소 등으로
최근 1% 수준으로 오름세가 둔화되었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1%대 초반으로 하락하였으며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중반을 유지하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1%대 초중반 수준을 보이다가
하반기 이후 오름세가 확대되면서
목표수준에 점차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금융시장에서는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장기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하였으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 후 반락하였다.

가계대출은 전반적인 증가규모 축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예년보다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낮은 오름세를 보였으나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가 확대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당분간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향후 성장과 물가의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완화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화,
주요국과의 교역여건,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도 주의깊게 살펴볼 것이다.

증시현황(2018년 2월 27일)

2018년 2월 27일 증시현황으로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위노바(039790) 상장폐지

코스닥 상장기업인 위노바(039790)이
상장폐지 되는군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상장폐지 되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위노바 개요




세계주요국증시 상승 vs 한계점

세계주요국증시가 연일 상승하고 있지만
`즐겁다'는 느낌보다는 한계점을 넘어 섰을 때의
고통이 더 두렵게 느껴지는 것은 저 혼자 뿐인가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을 보고 있노라면
美國이 금리인상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세계 주요국 경제가 회복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임계점(臨界占.한계점)을 넘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더 많은 빚을 내서 투자하라고 꼬득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연출하는 느낌은 들지 않나요.

세계는 이미 지구촌화 되었기에
우리가 힘들면 전세계 대부분이 힘들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좋을 것이고요.

세계는 자원의 유한성과 탐욕으로 바다를 만들지 못하기에
호수(Lake)에 비유하지요.

가뭄이 들면 호수의 물은 가장자리부터 말라가듯이
전세계 서민들의 고통은 이미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하며
한계점을 넘어서는 올해 말부터는 분명 피부로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8/02/debt-vs-30.html)


2018년 2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