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7일 목요일

평택보건소,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나서

평택보건소,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나서

               평택시            등록일   2017-07-25


평택보건소(소장 김영호)는
지난 7월 11일 관내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최초 발견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평택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면서
매주 1회 모기를 채집하여 관내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을 감시 해왔다.
​
이번에 발견된 작은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보건소에서는 평택시민 건강을 위해
읍·동 주민센터 방역반과 함께 하수구,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처와 산란지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는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택보건소장(김영호)은
“앞으로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대한 체계적인 감시를 수행함으로써
발견 즉시 방역소독을 강화, 일본뇌염 예방 등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으며,
“모기유충의 서식지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을
발견하면 모기가 서식할 수 없도록 고인 물을 없애고,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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