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일 화요일

황해청, 독일에서 해외투자 유치 본격 시동

황해청, 독일에서 해외투자 유치 본격 시동
○ 황해청, 4월 24~28일 하노버박람회서
    기술강소기업 대상 투자유치
- 평택BIX 내 제조업 유치, 방문상담 등
   적극 행보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34  |  2017.05.01 오후 3:16:17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른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독일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
황해청은 지난달 24일~2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
자동차부품과 기계제작 부문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진행했다.
​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산업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의 산업박람회다. 기간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은 물론 제조 분야에서 신기술을
보유한 세계 각국의 기술강소기업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
황해청은 평택BIX 내 산업부지에 첨단기술
제조업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해외진출을 모색 중인 기업의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 중에는 로봇그리퍼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S사,
자동차 부품 관련 M사, 자동차 관련 세계적인
기업 C사 등이 포함돼 있다.
​
독일기계산업협회(VDMA)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독일기업의 한국진출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홍보사항 등 상호협력방안을 협의했다.
​
또한 하노버산업박람회와 연계하는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독일지역 기업네트워크를 보유한
한독상공회의소와 협업으로 금번 투자유치활동을
실시했다.
​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평택BIX의 산업용지에 입주하는 기업이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단계에서부터
기업의 미래발전 가치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어 “평택BIX와 현덕지구의 개발진행을
신속히 추진해 황해경제자유구역이 국내외 기업의
새로운 투자지역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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