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2일 월요일

‘제12회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성황리에 개최

‘제12회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성황리에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05-22

지난 20일과 21일,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팽성상인연합회의 주관으로
이틀 동안 팽성읍 안정로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가 약 5만 여명의
평택거주 내외국인이 방문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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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험프리스 부대 개방 행사와 3년 연속으로
공동 개최되고 있는 이번 축제는 한미 양국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한껏 만끽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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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 개최된 개막식에는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
경기도의회 염동식 부의장 등 시도의원이 참석하였고,
미국측은 미2사단 행정부사단장 데이비드 프란시스 준장,
미8군 참모총장 윌리엄 테일러 대령,
미육군 험프리스수비대 사령관 조셉 홀랜드 대령,
제2전투항공여단 랜스 칼버트 대령이 참석하여
축제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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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이번 축제를 통해 평택시민들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친구이며
이웃이 되고, 앞으로 평택시민들과 미군장병과
가족 간의 우정이 한층 더 돈독해 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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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시민 참여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무사복 체험, 활쏘기, 한지 탈 만들기, 김치 만들기 체험 등
한국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부스와
한-미 우정 팔찌 만들기, 헤나 타투, 그림책 읽어주기 등
미군 및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가 어우러져
진정한 한미 화합의 장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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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의 교류 증진을 위한 축제인 만큼 공연팀도
각국을 대표하는 팀으로 구성됐다.
캠프 험프리스 어린이 해동검도, 주짓수,
스페인 춤 동아리가 축제 첫 날의 무대를 열었고,
오산에어베이스 중학생들의 강강술래와
쟁강춤이 무대의 열기를 이어갔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대로 평택농악 공연과 길놀이,
태권도 시범단 시연, 지역 색스폰 동아리, 사물놀이,
폼댄스, 춘희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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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처음으로 미군 및
외국인이 운영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체험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며
“한-미 양국의 화합에 의미가 있는 만큼
내년에는 한-미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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