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목요일

4월 22일부터 서울↔경기도 관광지 셔틀버스 시범운행..

22일부터 서울↔경기도 관광지 셔틀버스 시범운행..
방한금지령 후속조치
○ 시장 다변화와 FIT(개별자유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 서울 출발 경기도 관광명소 순회하는

   관광셔틀버스 운영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25  |  2017.04.13 오전 5:32:00

경기도가 중국의 방한금지령 등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경기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 주요 거점과
도내 주요 관광지를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시범 도입한다.
​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셔틀버스 운행은
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
13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도는 오는 22일부터 서울 인사동과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도내 버스운송업체인
길벗스페이스, ㈜하나투어 ITC와 운행계약을 체결했다.
시범운영은 차량은 버스업체가,
내‧외국인 모집과 운영은 하나투어 ITC에서
맡게 된다.
​
시범운영 코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인사동을 출발해 홍대입구를 경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광주‧이천‧여주 행사장과
곤지암리조트 ‘화담숲’, 여주 ‘세종대왕릉’ 등이다.
​
운행횟수는 1일 2회로
서울 인사동에서 오전 9시, 11시 두 차례 출발하며
경기도에서는 여주도자세상에서
오후 2시, 4시 서울방향으로 운행한다.

요금은 탑승 횟수에 상관없이 1일 4,900원이다.
내‧외국인 모두 이용 가능하다. 셔틀버스 이용객들은
도자비엔날레 통합권의 경우 9천원에서 4천원 할인된
5천원에 입장료를 구매할 수 있다.
​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도내 관광업계 요청에
따른 것이다.
도는 지난 달 7일 경기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함께
중국의 방한금지령 대비 민관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
관광업계는 이날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직격탄을 맞은 도내 버스업계와 관광업계의
위기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셔틀버스의 운영을 건의한 바 있다.
​
당시 한 테마파크 관계자는
“FIT(Foreign Independent Tour. 외국인자유여행객)
유치에 가장 큰 걸림돌은 교통문제”라며
“서울 관광지에서 경기도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 운영을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었다.
​
경기관광협회도 “내수관광 활성화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셔틀버스 운영”이라며
“셔틀버스 운영시 입장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필요한 재원은 사업자와 공공이 나눠 부담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었다.
​
경기도는 이번 관광셔틀버스 운영이
외국인자유여행객(FIT)의 교통이용 불편을 해소해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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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7월부터 셔틀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경기도 관광 패턴을 파악한 후
시군과 협의해 최종 셔틀버스 운행노선을 개발하기로
했다.
※ 예약·문의 : 하나투어 예약센터(02-36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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