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6일 수요일

경기도 전용서체 경기천년체, 27일부터 경기도 홈페이지서 무료 배포

도 전용서체 경기천년체,
27일부터 도 홈페이지서 무료 배포
○ 경기도, 도 전용서체 경기천년체 개발 완료
○ 27일부터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

문의(담당부서) : 홍보콘텐츠담당관 
연락처 : 031-8008-2688  |  2017.04.26 오전 5:32:00


경기도가 27일부터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 전용서체 ‘경기천년체’를 공개한다.
‘경기천년체’는 경기도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사회적 특성을 시각화함으로써 경기도의 정체성
전파를 목적으로 제작됐다.
​
지난해 6월부터 총 10개월에 걸친 개발 기간을 통해
완성형 국문 2,350자, 조합형 국문 8,822자 등
총 11,172자의 국문과 영문 94자, KS약물 986자로
구성됐다.
제목용 3종과 본문용 2종을 기본으로
제목용 세로쓰기 1종과 한자가 지원된다.
​
‘경기천년체’는 정명(定名) 천년이후 이어져 온
역사성, 한반도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특성,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도민의 인성 등 경기도만의 특징을 함축한
‘이음’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
‘이음’의 콘셉트는 자음과 모음의 유연한 연결,
꼭지 모양과 받침의 마무리 상승 등의 디자인
요소로 반영됐다.
​
‘경기천년체’는 지난 2월 서체설명회를 통해
도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사전 수렴했으며,
‘경기천년체’란 명칭은 경기도 온·오프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했다.
​
경기도는 ‘경기천년체’가 경기도의 정체성을
담은 고유 서체인 만큼 전국적인 전파와
확산을 위해 공모전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도는 도 사인물과 서식을 ‘경기천년체’로
점진 교체하는 것은 물론, 31개 시·군, 도교육청,
산하기관 등에도 적극 사용을 장려할 방침이다.
​
‘경기천년체’ 개발 자문을 담당한
국민대학교 조현신 교수는 “경기도의 정체성을
응축한 ‘이음’이라는 콘셉트가 자음과 모음의
연결 등의 디자인 요소로 잘 나타나있다”면서
“경기도의 정체성이 쉽게 이해되고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천년체’는 사용료나 저작권 문제가 없는 서체로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