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6일 수요일

119를 부르고 싶어도 사고지점이 어딘지 모르겠다면?

119를 부르고 싶어도
사고지점이 어딘지 모르겠다면?
○ 도, 9월까지 하천변 주요 자전거도로에
    국가지점번호 229개소 설치
○ 경찰, 소방, 산림청 등과도 호환 가능.
    신속한 대처 가능 기대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59  |  2017.04.26 오전 5:32:00
​

한적한 자전거길을 달리다 사고를 당했다면 어떻게 할까?
119를 부르고 싶어도 사고위치를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
경기도가 강변과 하천 등 위치 설명이 쉽지 않는
도내 자전거도로 229개 지점에 올해 9월까지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나 주요 시설물이 없는
산악·하천 등에 설치하는 좌표방식의 위치표시다.
긴급구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에
사용된다.

​도는 그동안 각 시군으로부터 이용자가 많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하천과 강변지역을 통보받아
229개 지점을 선정했다. 경기도에는 시내와
강변, 하천구간을 합쳐 3,697개 노선에 4,675km 길이의
자전거도로가 있다.
​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경기도내 자전거 사고 발생 건수는 3천981건으로
전국 1만7,366건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
경기도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그동안 소방과 경찰,
산림청 등 기관별로 다른 위치정보체계를 갖고 있어
상호 호환이 안돼 불편했었다”면서
“국가지점번호는 모든 기관이 이용하는
위치정보로 긴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