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 일요일

안중도서관, 제4회 노인자서전쓰기 열어

안중도서관, 제4회 노인자서전쓰기 열어

           평택시             등록일    2017-03-10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인생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긴다!
평택시도서관(관장 김종만)은 안중도서관에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4회 노인 자서전쓰기 강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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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노년이 되면 삶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먹고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자식 뒷바라지에 온전히 헌신하고 나면
어느새 인생 황혼기에 왔음을 알게 된다.
특별히 식민지와 전쟁, 가난을 겪은
이 시대 어르신의 삶은 힘겹고 부침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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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자서전쓰기는 이러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이만하면 잘 살았지’라는
위안과 남은 생을 아름답게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자손들에게는 삶의 가치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셈이며
지역사회에는 민중생활사로서 소중한 사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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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용기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글쓰기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도서관 자원봉사단이
구술을 받아 적어 자서전을 완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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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매년 진행된 자서전쓰기는
<내 인생의 발자취> <인생은 아름다워>
<이만하면 잘 살았지> 등 세 권의 자료집으로
발간됐다.
최병일 글쓰기 전문가가 인생의 희노애락을 함께
얘기하며 마음 내키는 대로 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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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총 8회 진행되며,
신청은 4월 4일(화)부터 선착순 15명까지
전화나 방문으로 가능하고 수강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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