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9일 수요일

경기도, 29일 ‘2016년 주민등록인구통계’ 분석 결과 발표

경기도,
지난해 생산가능인구 7명이 고령자 1명 부양
○ 도, 29일 ‘2016년 주민등록인구통계’분석 결과 발표
- 2006년에 비해 생산가능인구 20% 증가한 반면

   고령자는 70% 증가
- 노년부양비 증가로 인해 생산가능인구 7명이
   고령자 1명 부양
- 고령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연천,
   가장 낮은 지역은 오산으로 나타나
- 평균연령 39.3세로 2006년보다 5세 증가,
   화성․오산 36세로 가장 낮고 가평 46.9세로 가장 높아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6  |  2017.03.29 오전 5:32:00



지난해 경기도내 15~64세 사이의 생산가능인구 7명이
65세 이상의 고령자 1명을 부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
29일 경기도의 ‘2016년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16년 경기도 생산가능인구는 945만 6,456명으로,
2006년 784만 9,276명에 비해 20.5% 증가했다.
반면 고령자 수는 2006년 80만 7,582명에서
2016년 137만 4,475명으로 70.2% 증가했다.
​
이에 따라 생산가능인구가 부양하는 고령자 수를 뜻하는
노년부양비는 2006년 10.3%에서 2016년 14.5%로
증가했다.
​
이는 2006년에 생산가능인구 10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했다면,
2016년에는 생산가능인구 7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
2016년 시·군별 노년부양비는 연천군 33.2%,
가평군 32.0%, 양평군 31.5%로, 이 3개 지역은
생산가능인구 3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시흥시 노년부양비는 10.2%로
생산가능인구 10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하고 있었다.
​
2016년 경기도 주민등록인구 중 고령자 비율은 10.8%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연천 22.1%, 가평 21.7%, 양평 21.2% 순으로 높고,
오산 7.7%, 시흥 7.9%, 화성 8.3% 순으로 낮았다.
​
2006년과 비교해 고령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군은
하남시로 나타났다.
하남시 고령자 수는 2006년 1만 362명에서
2016년 2만 3,306명으로 124.9% 증가했다.
이어 김포 121.6%, 오산 120.5% 순으로 증가한 반면,
연천은 33.7%로 가장 적게 증가했다.
​
고령자 수 증가에 따라 평균연령도 높아졌다.
2016년 경기도 평균연령은 39.3세로
2006년 34.3세에 비해 5.0세 높아졌다.
시·군별로는 가평 46.9세, 양평 46.3세, 연천 45.6세 순으로 높고,
화성·오산 36.0세, 수원 37.8세, 시흥 37.9세 순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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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전국 시·도별 노년부양비는 전남 31.5%,
전북 26.7%, 경북 26.3%로 나타났으며,
평균연령은 세종이 36.8세로 가장 낮고, 전남이 44.5세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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