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4일 금요일

23일 오후 2시 수원 전통시장서 ‘제7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 실시

굿모닝 경기! 굿바이 결핵!
도, 결핵 예방의 날 행사 개최
○ 23일 오후 2시 수원 전통시장서
    ‘제7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 실시
○ 결핵 예방의 날인 3월 24일 맞아
    다양한 이벤트, 체험행사 추진
○ 이동검진차량 배치해 호흡기 전문의 영상판독,
   건강상담 등 진행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34  |  2017.03.23 오전 5:32:00​


경기도가 ‘제7회 결핵 예방의 날(3월24일)’을 맞아
건강 체험관, 시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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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3일 오후 2시 수원 팔달구 전통시장 지동교에서
‘굿모닝 경기! 굿바이 결핵!’을 주제로 결핵퇴치
퍼포먼스와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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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주최하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와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협회장, 도내 의료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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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팔달문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통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결핵퇴치 방안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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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결핵퇴치 퍼포먼스와
건강 체험관 운영, 무료 X-선 검진,
캐릭터 ‘사랑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결핵균 관찰,
O·X 퀴즈 등의 이벤트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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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체험관에는 이동검진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X-선 촬영과 호흡기 전문의 영상판독,
건강상담 등이 이뤄졌다.
검사 결과는 10일 이내 개별 통보되며
결핵 유소견자 발견 시 보건소와 연계해
추가 검사가 진행된다.

또, 결핵바로알기 O·X 퀴즈에서는 ‘결핵은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등의
문항을 통해 결핵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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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정부지사는 “결핵은 증상이 감기와
구별이 잘 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었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결핵 조기발견과
철저한 환자관리와 지원을 통해 2020년까지
경기도 결핵발생률 20%감소를 목표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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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다른 사람에게 감염돼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BCG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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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공장소나 PC방 등 밀집장소에서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 옷소매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는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기침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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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에서 발생한 결핵 신환자 발생자는
지난해 6,716명으로 전국 신환자(3만1,339명)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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