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4일 토요일

평택시의회, 2월 중 의원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 2월 중 의원간담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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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의장 김윤태)는
지난 2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중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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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안건은 총무국 소관 1건, 산업환경국 소관 1건,
도시주택국 소관 2건, 건설교통사업소 소관 2건,
평택도시공사 소관 1건, 재난안전관 소관 1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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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학사(장학관) 조성 사업
▲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성립전예산 편성
▲ 경사도 기준완화 요구에 대한 검토 보고
▲ 소나무 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
▲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 성립전예산 편성
▲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지원(자동염수살포장치 사업)
   성립전예산 편성
▲ 청소년 해양역사 탐방․진로체험 추진계획
▲ 브레인시티 조성사업 추진 등 총 8건으로
각 소관 국 ‧ 소장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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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학사(장학관) 조성사업에 대한 의원들의
찬반의견이 분분히 제기 되었다.
찬성측 의견은 서울지역의 높은 물가 및
숙소 임대료 등으로 학생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학사조성을 통한 평택학생들의
애향심 고취, 근접한 학사입지를 통한 학습욕구
증대(강북구 수유동 소재, 수유역 지하철
도보 5분거리)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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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측 의견은 평택시 학사 조성시 인력 및
시설운영의 어려움, 고속철도 등 교통 발달로
평택에서 강남 접근이 용이하여 부적절,
학부모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의견 수렴 부족 등을 반대 이유로 거론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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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으로 조성비용에 소요되는 경상비용을
장학금에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지원하여
경비를 절감하는 방향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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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집행부에서는 “논의된 관련내용을 충분히
고려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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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지 경사도 기준완화와 관련해서는
“평택시의 임야면적은 타시군에 비해 부족하며,
법적 테두리 내에서의 공공목적과 관련된
개인소유의 재산권 제한은 인내하지만,
과도한 소유권 제한에 대한 규제는 향후 완화 할
필요가 있다”고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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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이슈인 브레인시티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평택도시공사 본부장은,
“1공구(102만평) 공공SPC구성(자본금 50억원) 및
평택도시공사 32%(16억원) 출자에 참여하고,
2공구(44만평)는 평택도시공사 직접 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이후 토지, 지장물 조사일정을
포함한 보상계획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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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축소된 15만평의 복합용지 사용계획에 대해
자세히 추진계획을 밝혀야 할 것이며,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들이 공감할수 있는 사업추진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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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의 안건에 대해서도 행정사무감사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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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부의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사업과 행사 등은 의회와 사전 협의(소통)을
통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며 “지금 대규모
사업들은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불편과 피해를 주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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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택시의회 의원간담회 운영은
매월 1회(비회기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개발계획 추진에 따른 집행부 당면 ‧ 현안사항 협의,
예산편성과 관련한 사전의견 수렴 등
정책방향 사전조율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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