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6일 일요일

2017년 경기도, 팜셰어(Farm share) 농부 10→40명 확대

자네 농사한 번 지어볼텐가?”
경기도, 팜셰어 농부 10→40명 확대
○ 경기도, 올해 팜셰어 사업 지난해 10개 동에서
    40개 동으로 확대
- 경기 남부 한경대학교, 북부 농협대학교에

  공공임대농장 조성
- 165㎡규모 시설하우스 40개 동 조성.

  예비 창업농 40명에 제공
○ 3월 예비창업농 모집, 4월 농사시작.

   교육, 공동브랜드 포장재 등 제공
○ 지난해 11명 도전. 1,642만 원 매출.

   1명은 화성에 창농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412  |  2017.02.26 오전 5:32:00




경기도가 올해 예비 청년 창업농부 40명을 선발,
농장 경영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경기도는 26일 지난해 10개 동이었던 공공임대농장을
올해 40개 동으로 확대하고, 40명의 예비 청년 창업농부를
육성하는 내용의 2017년도 창업 농 팜셰어(Farm Share)
운영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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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셰어는 농업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제 농장을 빌려주고 원하는 작목을
직접 생산, 가공,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장 운영 경험이 없는 도시 청년에게 현장 창업
기회를 제공해 창농에 대한 실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최초의 농업현장
스타트업캠퍼스다.
​
도는 올해 8억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경기 남부지역은 한경대학교에,
북부지역은 농협대학교에 공공임대농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재배시설 면적은 총 6,600㎡로 165㎡규모의
시설하우스 40개 동이 40명의 예비 청년
창업농부에게 제공된다.
​
도는 3월부터 예비 농업인을 모집한 후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
선발된 40명의 예비 농업인에게는
공공임대농장 외에 작목별 선배농가와의 1:1 교육,
생산물에 대한 공동브랜드 구축, 팜셰어 농장에
대한 관광화 사업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1,650㎡ 재배면적에
165㎡규모 시설하우스 10개 동이
11명의 예비 창업농에 제공됐다.
이들에게는 교육과 함께 공동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장재와 스티커 등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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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농사를 시작한 11명의 예비 창업농은
딸기와 미니양배추, 미니단호박, 쌈채소 등
7개 폼목 재배에 도전했으며 총 1천642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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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한 사람당 약 140여 만 원 정도의
소득을 얻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올해
경기도 화성시에 농지를 구입해 농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기존 조사결과를 보면 귀농자와 농업분야
창업자들이 재배기술과 농기계 활용기술 습득,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다 3년 내 실패를
거듭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팜 셰어 사업이
이들의 실패율을 줄이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수료생에 대한
귀농 지원 등 장기적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Farm share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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