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6일 월요일

경기도 2017년 도 농식품 수출액 15억 달러 목표! 수출 확대전략 추진

2017년 도 농식품 수출액 15억 달러 목표!
수출 확대전략 추진
○ 도,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
    전년도 12억5,000달러 대비 20% 확대
- 도내 농식품 수출실적 지속적 확대,
   2020년 30억 달러 수출효과 달성 목표
- 농식품 수출 전략품목 육성, 해외 마케팅 강화,
   협업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 마련
- 총 14개 사업 82억 원 투입,
   생산기반 구축·해외 판촉전 등 다방면 지원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52  |  2017.02.06 오전 5:28:00


경기도가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 수출액보다 20% 증가한 15억 달러(1조8,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수출확대 전략을 마련했다.
​
도에 따르면 도내 농식품 수출실적은 2015년 10억 달러,
2016년 12억5,000달러로 도는 지속적인 수출 확대로
2020년에 30억 달러의 수출 효과를 달성하고자 한다.
​
도는 올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농식품 수출 전략품목 육성
▲해외 마케팅 강화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요 추진전략으로 수립하고
총 14개 사업에 82억 원을 지원한다.
​
해당 사업은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시설 개선 등 전략품목육성 부문 5개,
해외 판촉전 등 해외 마케팅 강화 부문 5개,
수출업체 현장 컨설팅 등 협업체계 구축 부문 4개로
구성된다.
​
◆수출단지·지원농가 확대로
   수출 전략품목 확대육성
​
도는 우선 신선원예농산물 수출 전문단지와
수출지원 업체·농가를 확대해 수출 전략품목을
육성한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14개 수출단지에서 생산된
신선 원예농산물 수출품목은 배·포도·장미 등
7개로 도는 올해 토마토·딸기 등을 추가해
총 20개 수출 전문단지에서 12개 품목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김, 쇠고기 등 수출액 100억 원 이상의 품목을
지난해 13개에서 올해 20개로 확대하고 간장,
김치 등 10억 원 이상의 수출품목도 34개에서
50개로 늘린다.
이를 위해 도는 시설 현대화, 해외 판촉전 참가,
시범수출·라벨링 등록, 포장재,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
세부적으로는 배·포도 등 13개 수출 선별장에
공동 선별비를 지원하고, 89개 수출업체에
해외 소비자가 선호하는 맞춤형 포장재 419만 개를
제공한다.
이어 과실·채소·화훼·김치·인삼류 등 120개 품목,
2,283t에 대해서는 수출에 소요되는 물류비의 25%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업체 10개와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업체 20개소를 우수 수출업체로
선발해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도 시상할 계획이다.
​
◆해외 주요 수출국 판촉·홍보전 활성화
​
경기 농식품의 해외 판촉·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박람회 참여 확대, 신규 시장 개척 등도 추진된다.
​
우선 신선농산물 10개, 가공식품 20개 등
총 20개 품목을 수출확대 품목으로 지정하고
해외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총 9차례의 판촉·홍보전을 추진한다.
또 할랄지역 박람회 참여 횟수를 지난해 2회에서
올해 5회로 확대하는 등 주요 수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박람회에 총 16회 참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도 수출 유망품목을 홍보하는
‘경기 푸드쇼(Food Show)’를 도 단독으로 개최하는
한편 경기도 인삼 ‘천경삼’ 수출로 도내 재고량의 1
0%인 41t을 소진할 방침이다.
​
◆ 경기도 자체 수출 지원기관 발족 등
   수출 협업 체계 수립
​
‘경기도 농식품 협의회’ 구성, 도 농식품 수출 전문기관인
‘농식품유통진흥원’ 발족 등을 통해 수출 협업
체계를 세운다.
​
농식품 수출 협의회는 ‘경기도 농수산물 수출장려
 조례’에 따라 농협, 농업인, 도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된다.
협의회에서는 도의 농식품 수출정책 수립,
기관 간 역할 분담,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다.
도는 또 농식품진흥원을 3월 중 발족해
도에 특화된 수출 지원기관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농식품진흥원은 올해 중
▲중화권 온라인 시장 개척
▲경기 농식품 홍보관 운영
▲경기 농식품 바이럴 마케팅
▲경기 농식품 시범 수출 등을 추진한다.
​
문제열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미국 신정부 출범, 일본 경지 소폭 개선,
중국 수출확대요인 등 국가별 수출 여건을 분석해
도의 농식품 수출 확대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도는 지난해 중국, 미국, 일본, 홍콩 등
81개국에 12억5,000달러의 농식품을 수출했다.
이 중 수출액이 100억 원 이상인 품목은 13개,
10억 원 이상은 34개에 달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