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9일 일요일

평택시,“18년 딸 사랑 송길용씨”에게 이웃돕기성금 전달

평택시,
“18년 딸 사랑 송길용씨”에게 이웃돕기성금 전달

                    평택시            등록일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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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7일 ‘99년도에 실종된
딸 송혜희 양을 찾아 18년째 전국을 찾아다니는
사연으로 잘 알려진 송길용씨 자택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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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용씨는 ‘99년도 집에 귀가하다가 실종된 딸
송혜희 양을 찾기 위해 생업을 포기한 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녔으나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6년 전에는 현수막을 걸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쳐 척추수술을 받고 뇌경색후유증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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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2005년도에 기초수급자로 책정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랑의 리퀘스트 후원연계, 척추디스크 무료수술연계,
민간후원단체 후원성금 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이웃돕기 성금과 더불어
평택행복나눔본부에서는 매월 10만원씩
2017년 5월부터 2018년 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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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은 “18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희망을 잃지 않고 딸을 찾는 마음에 감동했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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