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일 화요일

경기도,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소아과병원. 2→4개로 확대

경기도,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소아과병원.
2→4개로 확대
○ 경기도, 2017년 달빛어린이병원 4곳 선정
- 평택성세아이들병원, 용인강남병원, 시흥센트럴병원,
   고양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
○ 평일 야간,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
락처 : 031-8008-4335  |  2017.01.03 오전 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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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나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소아과 병원이
경기도내 평택, 용인 2곳에서 평택, 용인, 시흥,
고양 4곳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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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평택성세아이들병원, 용인강남병원,
시흥센트럴병원, 고양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
4개 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신규 달빛어린이병원을
공개모집 했으며 이들 4개 병원이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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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2014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을 말한다.
경기도에서는 그동안 평택성세아이들병원과
용인강남병원 2곳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해왔다.

이 병원은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응급실을 전전하거나 부득이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장시간 대기 등 소아 환자
부모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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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15년도 평택성세아이들병원 진료 실적
178,873건을 살펴본 결과 평일 야간이 34,308건,
주말 및 공휴일이 62,851건으로 전체 진료 실적의
5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강남병원도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의
진료 실적이 전체 진료 실적의 절반 가량인 4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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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실적이 증가하면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경기도와 보건복지부는
인접 병원이 돌아가면서 진료하는 연합운영이나
일부 요일만 운영하는 요일제 운영 등 참여모델을
다양화하고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모든 병원은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요건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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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병원의 진료시간은
▲평택성세아이들병원은 평일 18시~23시,
  토요일 9시~23시, 일요일 9시~18시까지
▲용인강남병원은 평일 18시~24시, 주말 9시~24시까지
▲고양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18시~23시,
  토요일 8시~18시, 일요일 9시~1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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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제로 운영하는
▲시흥센트럴병원은 월, 수, 금요일은 18시~24시,
  토요일 9시~24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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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 외 달빛어린이병원 명단과 운영시간은
보건복지부, 각 시도 및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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