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1일 화요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마을 공동농장 운영사업’지원마을 2016년 2개→2017년 5개소로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하는
‘농촌마을 공동농장 사업’확대 추진
○ 도 농기원,‘농촌마을 공동농장 운영사업’
    지원마을 2016년 2개→2017년 5개소로 확대
- 지난해 신규사업, 양평·여주 등지 2개 마을에
   농업생산기반 조성 등 지원
- 2개 공동농장서 부추, 딸기, 고구마 등
   밭작물 재배. 농촌노인 35명 일자리 창출
- 올해 평택·안성·양주·양평·가평에 공동농장 조성,
   노인일자리 확대 방침

문의(담당부서) : 농촌자원과
 연락처 : 031-229-5884  |  2017.01.31 오전 7:28:00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지역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7년 농촌마을 공동농장 운영사업’을
지난해 2개에서 올해 5개 지역으로 확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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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공동농장 운영사업은 마을 공동의 부지나
텃밭에 농작물 생산기반과 공동생활 공간을 조성해
농작물을 생산·재배·판매하도록 노인인력을 활용하는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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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여주와 양평에
공동농장을 각각 설립하고 총 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금을 10억 원으로 확대해
평택·안성·양주·양평·가평 등 5개 지역에
공동농장을 확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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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원내용은 ▲농업생산기반 조성
▲공동생활여건 조성 ▲운영체계 지원
▲관리운영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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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는 작물을 재배할 부지를 확보하고
비닐하우스, 노지 등의 공동생산시설과 작업장,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공동식생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전담관리인력을 둬
공동농장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게 돕는 한편
농산물 브랜드 개발, 포장재 제작, 노인활력증진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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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성된 양평 단석1리 마을 공동농장은
5,900여㎡ 부지를 확보해 비닐하우스 11동과
작업장을 갖추고 부추 생산을 통해
총 17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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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장수마을 공동농장의 경우 딸기, 도라지,
고구마 등을 재배 생산하고 18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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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은 올해 추가로 조성할 공동농장에 대해
지역별 계획을 수립해 노인 일자리 창출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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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공동농장
사업 확대로 일거리가 부족하고 소득이 낮은
농촌지역 노인들에게 여가활동과 소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후생활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농촌마을 공동농장 조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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