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토요일

2015년 지역별 및 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01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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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지역별 대외투자 추이

2015년 지역별 외국인투자 추이

2015년 통화별 대외투자 추이

2015년 통화별 외국인투자 추이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2016년 4월 22일)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2016년 4월 22일)

           한국은행     등록일   2016-04-22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4월 22일(금)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금융협의회’를 개최하였음

ㅇ 협의회에는 KEB하나, 국민, 우리, 신한, 농협,
기업, 수출입, 한국씨티, SC제일 등 9개 은행
대표들이 참석하였음



금융협의회에서의 주요 논의내용

□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국제유가의 향방, 주요국의 통화정책 차별화,
중국경제의 리스크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음

□ 은행장들은 가계대출이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시행이
가계부채의 질적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였음

□ 또한 한은이 5월부터 집행할 예정인
총 9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중개지원대출 확대지원시책이 수출,
설비투자, 창업 및 고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키로 하였음

□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기업구조조정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필요성이 있다는 데
공감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은행의
부실채권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 손실흡수력을
제고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

경기도, 불공정거래상담 및 소비자정보 서비스 한곳에서 제공한다.

도, 불공정거래상담 및 소비자정보 서비스
한곳에서 제공한다.

○ 도, 불공정거래상담센터와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
    한 곳으로 확장·이전
-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9층에 사무실 마련
○ 경제약자들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 증대 도모



경기도는 공정거래를 통한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해
불공정거래 상담센터와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의
사무실을 한 곳으로 확장·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불공정거래 피해를 담당하는 불공정거래상담센터와
소비자피해를 담당하는 소비자정보센터 모두 경제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공정거래 실현을 목적으로 설치됐지만,
그간 공간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떨어졌고
유기적인 연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도는 이번 통합이전으로 인해 두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함은 물론, 특히 민원인 입장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해 정서적·물리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 규모도 대폭 확대해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도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전 불공정거래상담센터의 경우 23㎡(7평),
소비자정보센터의 경우 79㎡(24평) 등
두 곳을 합산해 봐야 102㎡(31평)에 불과했으나,
이번에 확장된 사무실은 148㎡(45평)에 달한다.

이번에 통합되는 사무실은 수원 소재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9층에 마련됐다.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사무실 통합이전을 계기로, 도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제적 약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민주화를 실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불공정거래상담센터는
지난해 8월 개소한 이후로 전담 변호사와
가맹거래사가 배치돼 불공정행위에 대한
상담·조정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소비자정보센터는 1999년 개소이후 소비자 피해 상담 및
교육 등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 도는 경제민주화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기도불공정거래조정협의회를 출범시키고,
공정거래위원회 서기관의 상근파견 등으로
맨파워(Manpower) 역시 보강한 상태다.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5557
입력일 : 2016-04-20 오후 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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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활력소 되는‘판교 사랑愛콘서트’개최

직장인들의 활력소 되는 ‘판교 사랑愛콘서트’개최

○ 판교TV 1천여 개 첨단기업 입주,
    7만여 명 임직원들의 문화 활력소
○ 문화 콘서트 개최로 벤처·중소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 만족도 높여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 7만여 명 임직원들의
기분 좋은 문화 활력소로 작용할 길거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판교테크노밸리 관리기관인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곽재원)과
성남문화재단은 22일, 판교 H-스퀘어광장에서
입주기업 임직원 문화 복지 향상과 피로를 풀어주는
‘판교 사랑愛 콘서트’를 열고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릴예정이다.
콘서트는 판교 임직원들이 일터에서도
공연 관람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적 문화공연 정착 및 문화기반 조성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간 소통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경기과기원은 2012년부터 점심시간에
판교 임직원들에게 음악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개최하던 ‘판교 사랑방 정오콘서트’의 명칭을
올해부터 ‘판교 사랑愛 콘서트’로 바꿔 개최하며,
퇴근 후에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개최되는 사랑愛 콘서트는 직장인들이
일주일 중 가장 심신의 피곤함을 느끼는
목요일과 금요일 점심시간, 실력파 출연진들의
길거리 공연으로 꾸며지며, 무료 공연임에도
콘서트의 수준이 높아 한 주간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칭 변경 첫해인 올해에는 10월까지 스위트판교,
판교열대아페스티벌, 열정 등 7개의 컨셉으로
총 9회의 콘서트가 개최된다.
대중가요,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서커스쇼,
공중줄놀이, 댄스&브라스퍼레이드,
하와이언 나이트, 벨리 판타지아, 성남시립예술단 등
국내 수준급 출연진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첫 공연은 22일(금) 오후 12시,
판교테크노밸리 H스퀘어 광장에서
1988년 담다디로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가수 이상은씨가 공연한다.
또한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는 저글링,
마임, 서커스의 공연으로 업무 스트레스가 쌓인
직장인들을 웃고 또 웃게 만드는 공연을 펼친다.
이문선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은
 “지난 판교 환풍구 사고로 인해 판교 지역주민들과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없었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과 임직원들에게
친근한 문화생활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의 한 직원은 “평소 점심시간에
웹서핑을 하거나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과기원은 콘서트를 관람할 지역상인 및
직장인들의 안전을 우려하여 관할 지자체 및
소방서 안전점검 협조와 진행요원 배치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첫 공연을 개최한 판교 사랑방콘서트는
회당 평균 관람 인원이 300명으로 지금까지
총 37회의 공연을 개최한바 있으며,
판교 임직원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온 판교테크노밸리 대표 문화예술 공연이다.
 


문의(담당부서)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연락처 : 031-8989-9202
입력일 : 2016-04-20 오후 6: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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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신임 이사장에 김승종 前 KBS 감사 취임

경기콘텐츠진흥원 신임 이사장에
김승종 前 KBS 감사 취임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제 4대 이사장에
김승종(金承鍾, 71) 前 KBS 감사가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KBS 편성본부장 및 감사, 과학기술부 정책자문관,
서울문화재단 이사를 역임한 문화콘텐츠와
미디어 전문가다.
 
담당 : 권은희 (031-8008-4694)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694
입력일 : 2016-04-22 오전 1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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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장기 조세정책운용계획」수립을 위한 중장기 조세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금년도「중장기 조세정책운용계획」수립을 위한 
중장기 조세정책심의위원회 개최 
- 新산업 육성 등 성장동력 확충방안 논의 착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22





「2016 국가재정전략회의」주요 내용...'재정운용의 새 틀' 마련

「2016 국가재정전략회의」주요 내용...
'재정운용의 새 틀' 마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22












「2016 국가재정전략회의」 분야별 「10개 분야 재정개혁과제」추진 주요 내용

「2016 국가재정전략회의」 분야별  
「10개 분야 재정개혁과제」추진 주요 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22












행정자치부, '중단 없는 지방재정개혁 추진방안' 발표

자치단체 간 재정형평성 대폭 강화한다.
행정자치부, 
 '중단 없는 지방재정개혁 추진방안' 발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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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조정교부금 제도 개요

지방소득세 개요

지방행정연수원 ‘정부3.0 열린강좌’ 성황리 개최

지방행정연수원 
‘정부3.0 열린강좌’ 성황리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2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주낙영)은
22일 행정자치부 정부3.0 컨설팅 단장을 맡고 있는
오철호 숭실대 교수를 초빙하여 ‘정부3.0 열린강좌’를
개최했다.

지방행정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강좌는 지방행정연수원의 장기과정 교육생과
더불어 지역주민, 혁신도시 기관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오철호 교수는 ‘지속가능한 정부3.0 성과창출’ 이라는
주제로 실시 4년차를 맞고 있는 정부3.0이 현장에서
어떻게 접목되어 정부혁신을 이루어 가고 있는지
안심상속제도, 행복출산제도 등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정부3.0의 지속적인 실천전략에 대해
지자체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과 공유하였다.

특별히 이번 강좌에는 전북 완주군 소통공감단 30여명과
전북 혁신도시 입주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지역의 상생협력 발전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 등에게 개방하는
열린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강좌를 개최하였다.

주낙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양질의 강의를 지역주민과 혁신도시의 직원 등에게도
적극 공유하면서, 앞으로 열린 강좌가 진정한
지역상생의 장(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지역공동체과 윤지영 (02-210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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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서울시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채용공고 직권취소 통보

행자부, 서울시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채용공고 
직권취소 통보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1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서울시의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채용공고”
(2016.4.14. 서울특별시제1인사위원회 공고
제2016-233호)에 대하여, 지방자치법 제169조
제1항에 따라 22일부로 직권으로 취소하고,
이를 서울시에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직권취소는 서울시가 21일까지
서울시의 채용공고를 자진 취소토록 한
행정자치부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지방자치법 제169조 제1항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하여 시·도지사의 명령이나
처분이 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주무부장관이 기간을 정하여 서면으로 시정을 명하고,
그 기간에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취소하거나
정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지난 19일 서울시의
위 채용공고에 대해, 법령에 근거하지 않는
지방의원 개별보좌인력을 편법 지원하려는 의도로
판단하여 21일까지 자진 취소하도록 시정명령을
통보한 바 있다.

앞으로도 행정자치부는, 여타 지방의회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나갈 것이며,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단호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담당 : 선거의회과 박찬경 (02-2100-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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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phone이 저물어 가고 있다.

인간관계를 황폐화 시키고 있는
Smart Phone(스마트 폰) 산업이 저물어 가고 있네요.

애기들부터 나이드신 어른들까지
너도 나도 한 개 이상씩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폰이 PC가 걸었던 길을 걸어가고 있지요.

이제는, 핸드폰(Smart phone)의 성능이 PC를
뛰어넘었고요.
핸드폰으로 PC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처리하고 있지요.

컴퓨터 보다 비싼 가격이지만
이동성을 무기로 모두가 하나 이상씩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성능이 컴퓨터를 능가하는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프로그램 오류가 없어지면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이 줄어들고 있고요.
예전처럼 교체를 하지 않고 있지요.

사람들의 관심에서 스마트폰이 멀어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나뻐지고요.
관련 기업들은 구조조정이라는 명목으로
임직원들을 퇴사 시키고 있지요.

인간관계를 황폐화시킨 주범이였던 스마트폰,
(http://gostock66.blogspot.kr/2015/12/1-smart-phone.html)
인간관계 복원을 위해서 관련 기업들은
이익금의 상당액을 출자해서 사용하기를 희망했지만
자기들 먹고 사는 것에 바뻐서 관심이 없었지요.

스마트폰(SmartPhone)이 PC를 대체했듯이
저물어가는 스마트폰 대신에 새로운 것이
태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016년 4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6 화성세 부는 작은 바람 생태관광 "소풍"

2016 화성세 부는 작은 바람 생태관광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