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간호사회,
28일 창립총회 열고 공식 출범
화성시 등록일 2016-01-31
화성시 간호사회가 28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경기도에서 20번째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욱 국회의원,
석호현 새누리당 화성을당협의회위원장,
한상녕 화성시보건소장,
유규형 한림대동탄성심병원장과
간호사회 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상녕 화성시 보건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메르스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간호사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와
함께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미 화성시간호사회 초대회장은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간호사회가
될 수 있도록 간호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 개최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6-01-31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7일 평소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있고,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 및
단체 대표자와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1일 경기도가 공고한
‘2016년 제1차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의
개정된 지정 조건 안내와 인터넷 신청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개최됐다.
‘2016년도 제1차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오는 2월 4일(18시)까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 )’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과 전문인력지원사업,
사업개발비지원사업과 같은 재정지원사업과
경영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등 간접지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031-227-9937) 또는
화성시청 사회적공동체담당관(031-369-3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24개소와
마을기업 8개소, 협동조합 96개소가 운영 중이다.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6-01-31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7일 평소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있고,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 및
단체 대표자와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1일 경기도가 공고한
‘2016년 제1차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의
개정된 지정 조건 안내와 인터넷 신청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개최됐다.
‘2016년도 제1차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오는 2월 4일(18시)까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 )’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과 전문인력지원사업,
사업개발비지원사업과 같은 재정지원사업과
경영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등 간접지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031-227-9937) 또는
화성시청 사회적공동체담당관(031-369-3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24개소와
마을기업 8개소, 협동조합 96개소가 운영 중이다.
200여종의 수주.발주(수발주) 규정 포털 서비스 개시
수많은 공공정보화 수·발주 규정을 한 곳에서
200여종의 수·발주 규정 포털 서비스 개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31
복잡하고 다양한 공공정보화 사업 관련규정을
한 곳에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1일‘공공정보화사업 수발주’ 관련 규정을
통합 제공하는 “공공정보화 수발주 규정
정보포털”(http://egov.nia.or.kr/rule)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보화사업 수발주 규정은
18개 기관에서 분산 관리되고 있어,
발주기관·사업자 등 이용자가
공공정보화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하는
각종 규정*을 기관별로 확인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정부3.0 이념인 공유·소통을
실행하고자 분산된 규정을 통합 공유하여,
정보화사업관계자가 필요한 규정 등을
쉽게 검색,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정보화 수발주 규정 통합정보포털’을
운영하게 됐다.
통합정보포털은 행자부, 미래부, 기재부,
정보화진흥원, 인터넷진흥원 등 18개 기관
약 200여 종의 규정·가이드를 다양한 조건*으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고, 해당 규정에 대한
부가정보(소관기관,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등)도
함께 제공하여 정보화사업 추진 중
문의사항이 있을 시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
김동석 행정자치부 정보자원정책과장은
“이용자가 공공정보화사업 추진 시
여러 기관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200여 종의 규정을「공공정보화 수발주
규정포털」에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공공정보화사업의 품질을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라면서,“여러 기관의 수발주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발주기관·사업자 등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3.0 생활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조직기획과 조상민 (02-2100-4412)
[첨부파일]
200여종의 수·발주 규정 포털 서비스 개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31
복잡하고 다양한 공공정보화 사업 관련규정을
한 곳에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1일‘공공정보화사업 수발주’ 관련 규정을
통합 제공하는 “공공정보화 수발주 규정
정보포털”(http://egov.nia.or.kr/rule)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보화사업 수발주 규정은
18개 기관에서 분산 관리되고 있어,
발주기관·사업자 등 이용자가
공공정보화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하는
각종 규정*을 기관별로 확인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정부3.0 이념인 공유·소통을
실행하고자 분산된 규정을 통합 공유하여,
정보화사업관계자가 필요한 규정 등을
쉽게 검색,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정보화 수발주 규정 통합정보포털’을
운영하게 됐다.
통합정보포털은 행자부, 미래부, 기재부,
정보화진흥원, 인터넷진흥원 등 18개 기관
약 200여 종의 규정·가이드를 다양한 조건*으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고, 해당 규정에 대한
부가정보(소관기관,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등)도
함께 제공하여 정보화사업 추진 중
문의사항이 있을 시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
김동석 행정자치부 정보자원정책과장은
“이용자가 공공정보화사업 추진 시
여러 기관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200여 종의 규정을「공공정보화 수발주
규정포털」에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공공정보화사업의 품질을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라면서,“여러 기관의 수발주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발주기관·사업자 등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3.0 생활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조직기획과 조상민 (02-210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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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 개최
지방공기업, 끊임없이 혁신하고
주민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
「제13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28
410개* 지방공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다짐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지방공기업의 날’*을 맞아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경영실적이 뛰어난
기관과 유공자에 시상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기업과 임직원 등에게 훈·포장,
대통령표창 등 총 15개(기관 5개 포함)가
수여됐다.
기관의 경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가등급)을 받은 대구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에게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경영평가 결과 광역시설공단 중
1위를 차지한 부산시설공단*과
경영혁신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임금피크제를 적극 도입한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경영효율화를 통해 부채를 성공적으로 감축한
인천도시공사에게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개인의 경우 경남개발공사
이경석 사업개발부장이 국민훈장석류장을,
광주도시공사 박정주 안전관리팀장이 국민포장을,
부산교통공사 김현우 노사협력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서울메트로 정수영 안전관리본부장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노주현 성과조직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에서 혁신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낸
지방공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중단 없는 혁신을 통해
주민의 신뢰를 받고, 지역의 희망이 되는
지방공기업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담당 : 공기업과 이종원 (02-2100-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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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
「제13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28
410개* 지방공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다짐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지방공기업의 날’*을 맞아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경영실적이 뛰어난
기관과 유공자에 시상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기업과 임직원 등에게 훈·포장,
대통령표창 등 총 15개(기관 5개 포함)가
수여됐다.
기관의 경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가등급)을 받은 대구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에게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경영평가 결과 광역시설공단 중
1위를 차지한 부산시설공단*과
경영혁신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임금피크제를 적극 도입한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경영효율화를 통해 부채를 성공적으로 감축한
인천도시공사에게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개인의 경우 경남개발공사
이경석 사업개발부장이 국민훈장석류장을,
광주도시공사 박정주 안전관리팀장이 국민포장을,
부산교통공사 김현우 노사협력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서울메트로 정수영 안전관리본부장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노주현 성과조직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에서 혁신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낸
지방공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중단 없는 혁신을 통해
주민의 신뢰를 받고, 지역의 희망이 되는
지방공기업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담당 : 공기업과 이종원 (02-2100-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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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4분기 및 2015년 연간 국내총생산 (속보)
2015년 4/4분기 및
2015년 연간 국내총생산 (속보)
한국은행 등록일 2016-01-26
◈ 2015년 4/4분기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6% 성장
◈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2.6% 성장
2015년 연간 국내총생산 (속보)
한국은행 등록일 2016-01-26
◈ 2015년 4/4분기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6% 성장
◈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2.6%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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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2016년 1월 27일)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2016년 1월
27일)
한국은행 등록일 2016-01-27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월 27일(수)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국은행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주요 기관 및 학계 인사들과
경제동향간담회를 개최하였음
ㅇ 참석자 :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
이종화 고려대 교수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최범수 KCB 대표이사
주요 논의내용
□참석자들은 중국경제와 가계부채 등
최근 이슈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하였음
□중국경제를 보면 경착륙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감속성장과 외환·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
ㅇ수출 뿐만 아니라 금융채널을 통해서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므로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대외건전성 유지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음
□한편 가계부채와 관련하여서는
정부대책의 효과를 면밀히 지켜보면서
구조개선에 초점을 맞춘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음
ㅇ아울러 은행 수익성 제고가 금융시스템의
건전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음
한국은행 등록일 2016-01-27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월 27일(수)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국은행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주요 기관 및 학계 인사들과
경제동향간담회를 개최하였음
ㅇ 참석자 :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
이종화 고려대 교수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최범수 KCB 대표이사
주요 논의내용
□참석자들은 중국경제와 가계부채 등
최근 이슈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하였음
□중국경제를 보면 경착륙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감속성장과 외환·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
ㅇ수출 뿐만 아니라 금융채널을 통해서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므로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대외건전성 유지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음
□한편 가계부채와 관련하여서는
정부대책의 효과를 면밀히 지켜보면서
구조개선에 초점을 맞춘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음
ㅇ아울러 은행 수익성 제고가 금융시스템의
건전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음
경기도인재개발원, 2016년도 교육계획 발표
인재개발원,
올해 도민행복 실현위한 교육 지원에 방점
○ 경기도인재개발원, 2016년도 교육계획 발표
- 복지분야, 생활안전, 사회갈등 과정 중점
- 인문학아고라, 렉처콘서트 공개 강좌 운영
○ 2016년도 69개 과정 10,040명 교육
- 복지분야, 생활안전, 사회갈등 과정 중점
- 인문학아고라, 렉처콘서트 공개 강좌 운영
○ 2016년도 69개 과정 10,040명 교육
경기도인재개발원은 1월 31일
2016년도 교육계획을 발표하고,
복지와 생활안전, 사회갈등 관리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올해 신규공직자 과정 등
69개 과정에 모두 10,04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 리더십교육,
직무전문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재개발원은 먼저 급증하는
사회복지 요구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
교육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 마인드 제고를 위한
‘처음만나는 사회복지’,
‘사회복지트렌드 이해’ 등 사회복지분야
교육 과정을 신설했으며, 봉사활동,
민생현장 체험학습 등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편성도 확대하기로 했다.
두 번째는 생활안전교육이 강화된다.
생활안전에 대한 행정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범죄와 무질서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셉테드(CPTED)’,
‘사람이 우선인 도시재생’,
‘안전한 경기도’ 등의 교육과정이 신설돼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한다.
세 번째는 사회갈등 관리 부문에 대한
역량강화다.
인재개발원은 각 이해관계자와 사업주체,
지역주민들 간 갈등상황 심화로,
공직자의 조정과 타협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올해 ‘갈등관리와 협상’, ‘위기협상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또 ‘마을공동체’ 과정도 신설해 공무원의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공개강좌를 통한
도민 평생교육활동도 지속한다.
인재개발원은 올해도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인문학 공개강좌인 ‘인문학 아고라’와
문화예술강연인 ‘렉처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경기도 특화전문과정을 개설해
전 시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방·운영할
예정이다.
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마음·건강·가정 행복만들기 과정과 미래
환경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과정도
새롭게 진행된다.
김원섭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인재양성으로
조선 중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성균관처럼,
인재개발원이 현대판 성균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경기도를 이끌 창의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개발원은 지난해 60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9,469명을 교육했다.
담당 : 장보정 (031-290-2212)
문의(담당부서) : 역량개발지원과
연락처 : 031-290-2212
입력일 : 2016-01-29 오후 6:52:05
첨부파일
2016년 설 명절 대비 다소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 실시
설 대비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 실시
○ 설 명절 대비 다소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 실시
○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및
○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여부
-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명절 성수기
-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명절 성수기
다소비 농산물 중점 단속
경기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설 성수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중・대형유통매장과
농축산물판매・제조업소,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설 제수용품, 선물세트, 축산물, 견과류,
농축산가공품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의거해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 미 표시나 표시방법 위반 등에 대하여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설 명절 성수기에
3,519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방법 등을
위반한 17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명절 전에 실시하는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통해
수입 농축수산물 둔갑판매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김정태(031-8008-4474)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74
입력일 : 2016-01-29 오후 6:53:28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74
입력일 : 2016-01-29 오후 6:53:28
첨부파일
경기도 총 75억 원 규모의 ‘2016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1일 시행계획 공고
기술개발 어려움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75억 원 ‘단비’
○ 경기도 총 75억 원 규모의
‘2016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1일 시행계획 공고
○ 기업주도 기술혁신, 섬유분야 실용화기술,
○ 기업주도 기술혁신, 섬유분야 실용화기술,
글로벌 유망과제, 중소기업 R&D 역량강화 등
4개 지원 분야 다음 달 10일까지 사업신청
○ 광교(2/16), 양주(2/17) 기술개발
○ 광교(2/16), 양주(2/17) 기술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사례=지난 2012년 경기도로부터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은 포장전문기업
㈜솔팩은 수평형 1열 고속 분말 포장기계 및
자동 정렬장치를 개발해 연간 2~3억 원에
불과했던 수출액이 이듬해 26억 원으로
10배 이상 뛰었다.
또한, 대만 등 전 세계 25개국에 제품을 수출해
지난해 총 75억 원의 수출 실력을 올리는 등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문제로 기술개발에
착수하지 못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도가 총 75억 원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산학연 기술협력을 촉진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을 위해
1차 55억 원, 2차 20억 원 등
총 75억 원 규모의 ‘2016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액은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금액이다.
지원 분야는
▲단기 사업화를 지원해 신제품・시장개척을
촉진하는 ‘기업주도기술혁신개발’ 지원,
▲중소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촉진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망과제’ 지원,
▲R&D과제기획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컨설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R&D역량강화’ 지원,
▲섬유산업 실용화기술개발 등 4개 분야이다.
특히 섬유산업 실용화 개술개발 분야는
경기지역 5천여 개 섬유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섬유산업 실용화기술개발 분야는
도내 섬유(피혁 포함)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섬유분야의 고부가가치
상용화 제품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핵심 산업으로의 육성을 위한 것으로
도내 기업이 주관기업이 되고, 산・학 또는
산・연 형태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공동기술개발로 추진된다.
기술개발사업 신청 대상은 경기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이며, 선정된 과제에는
과제당 1년 이내 최대 2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전산접수와 서류제출을 마감한 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과제 중복성 및 사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 한 후 최종 과제를 선정, 지원한다.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술지원팀
(031-888-6831~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과기원은 오는 16일(화)과
17일(수) 오후 2시부터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층 컨퍼런스룸과
양주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기술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정길 도 과학기술과장은
“2008년부터 시작한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지금까지 559개 과제에 총 1천63억 원을 지원,
3천510억 원의 기업 매출 성과와 3,206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거둔 도내 대표 R&D지원
사업.”이라며 “기술개발 자금이 절실히 필요한
도내 중소기업의 많은 참가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 : 노성식 (031-8008-4489)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489
입력일 : 2016-01-29 오후 6:49:41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489
입력일 : 2016-01-29 오후 6:49:41
첨부파일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2016년도 주택지원사업 보조금 지원키로
도, 신재생에너지 마을 만들기에 나서
○ 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2016년도 주택지원사업 보조금 지원키로
○ 태양광 설비, 태양열 설비,
○ 태양광 설비, 태양열 설비,
지열설비 연료전지 등 지원
○ 2월 1일부터 시군 에너지부서를 통해
○ 2월 1일부터 시군 에너지부서를 통해
신청서 접수, 24일 마감
경기도가 마을단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마을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1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를 설치하는
주택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동일 최소 행정구역단위(리,동)에
있는 10가구 이상의 마을이다. 단, 아파트 등
공동주택도 포함되며, 연륙교가 없는
도서지역의 경우에는 5가구 이상의 마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태양광 설비의 경우,
단독주택은 킬로와트(kW)당 67만원에서
80만원까지(도서지역 80만원~96만원),
공동주택은 동당 80만원까지(도서지역 96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태양열 설비의 경우,
평판형·진공관형은 집열면적(㎡)당 38만원에서
58만원까지(도서지역 46만원~70만원)를,
자연순환형 온수기(6㎡급)는
1대 당 262만원까지(도서지역 314만원) 지원한다.
지열설비(수직밀폐형)의 경우,
킬로와트 당 50만원에서 66만원까지
(도서지역 60~79만원) 지원하고,
연료전지(1kW이하)의 경우,
킬로와트 당 2,199만원까지
(도서지역 2,639만원)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2월 1일부터 2월 24일까지
해당 시군 에너지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시군에서 접수된 사업계획에 대해
마을별 우선순위를 정한 후 지원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260-4672~4, 467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에서는 농어촌 및 산촌지역 등
에너지 낙후지역의 에너지요금 절감과
마을복지를 실현을 위해 에너지자립마을 공
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 하반기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5개 시군(평택, 오산, 고양, 파주, 연천)
6개 마을에 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담당부서) : 에너지과
연락처 : 031-8030-3322
입력일 : 2016-01-29 오후 11:37:22
문의(담당부서) : 에너지과
연락처 : 031-8030-3322
입력일 : 2016-01-29 오후 11: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