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경기지역에서 독감원인 병원체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 검출

경기지역 인플루엔자 올해 첫 검출,
노인예방접종 서둘러야
○ 경기지역에서 독감원인 병원체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 검출
○ 고위험군(65세이상, 임산부, 만성질환자)예방접종 실시 및
    개인위생 철저 당부

문의(담당부서) : 보건연구부 
연락처 : 031-250-2552  |  2016.11.11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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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경기지역에서는

올해 처음 검출돼 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실험실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수원지역에서 A(H3N2)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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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실험실감시사업은
도내 4개 병원 방문환자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통해
바이러스를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A(H3N2)형 인플루엔자는 겨울철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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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노인의 경우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면서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가급적 피하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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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독감을 유발하는 병원체로
임상증상으로는 38°C 이상의 갑작스러운 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으로 잠복기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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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휴식과 함께 영양분과 수분을 섭취하면
대부분 수일 내에 증상이 좋아지지만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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