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전기차 충전시설 대규모 구축, 알프스 프로젝트 앞당긴다.

전기차 충전시설 대규모 구축,
알프스 프로젝트 앞당긴다.
○ 경기도, 14일 9개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및 빅데이터 구축 협약’체결
- 오후 3시 굿모닝하우스에서 한전, KT 등 9개사와 협약식
- 4년 내 도내 전기차 충전소 13,000여 개소 확충방침,
  충전소 빅데이터 구축도
- 2020년까지 도내 전기차 등록대수 5만대 보급 목표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4230  |  2016.11.14 오전 7:30:00



경기도가 알프스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규모로 구축한다.
알프스 프로젝트는 미세먼지 배출량을
2020년까지 1/3 수준으로 줄이고자
도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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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14일 오후 3시 굿모닝하우스에서
한국전력공사, KT, 포스코ICT, 대경엔지니어링,
보타리에너지, 시그넷시스템, 중앙제어, 피에스텍,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9개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및 빅데이터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알프스 프로젝트의 세부대책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전기차 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에 따라 9개 충전사업자는
도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적극적으로 확충·운영하고
충전소의 위치 정보를 도에 제공할 계획이다.
​
도는 충전소 위치정보로 빅데이터를 구축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한편 충전소를 추가로
세울 대상지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충전소 설치지역은 전기차 시범단지, 공영주차장,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대학교,
쇼핑센터, 대형건물 등의 민간시설을 포함한다.
​
현재 도내 전기차 충전시설 수는 급속충전소가 56개소,
완속충전소가 79개소로 도는 2020년까지
급속충전소는 10배인 560개소로, 완속충전소는 160배인
12,626개로 각각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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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전기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에 따라
도내 전기차 증축대수에 대해 2020년까지
자동차 신차등록 대수의 10% 정도인 5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김건 도 환경국장은
“앞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제공사업자와의
실질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도민이 전기차를
구매하는데 충전문제가 장애요인이 되지 않도록
충분한 충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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