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모르고 마셨더니 44.2%가 “수돗물이 생수보다 맛있다”

모르고 마셨더니 44.2%가
“수돗물이 생수보다 맛있다”
○ 9월21일부터 11월20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지역 지역행사서 수돗물 시음회 개최
- 총 6,048명 참여, 수돗물 2,671(44.2%),
  생수 2,155(35.6%), 정수기 1,222명(20.2%) 순으로 집계

문의(담당부서) : 상하수과 
연락처 : 031-8008-6989  |  2016.11.30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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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과 생수, 정수기 물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수돗물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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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도내 10개 시·군(부천, 포천, 안성,
수원, 오산, 김포, 화성, 광주, 양평, 파주)을 대상으로
‘수돗물 시음행사’를 개최한 결과 조사 대상의
44.2%가 수돗물이 가장 맛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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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지역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시음행사는
이름표를 가린 3개 컵 가운데 가장 맛있는 물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개 컵에는 각각 수돗물과 시중에서 판매 중인
생수, 공공기관에 설치된 정수기에서 받은 물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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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에 사용된 수돗물은 부천시, 김포시, 양평군은
자체 브랜드 수돗물을, 안성시는 공원 음수대 수돗물을,
그 외 지역은 수자원공사의 ‘미미르’ 수돗물을 이용했다.
미미르는 팔당호의 물을 이용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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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 결과 전체 참가자 6,048명 중 2,671명(44.2%)이
수돗물을 선택했으며 생수 2,155명(35.6%),
정수기 물 1,222명(20.2%)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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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음행사는 ‘경기도 일회용 병입수 사용제한 및
수돗물 음용촉진 조례’ 시행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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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공포된 경기도 일회용 병입수 사용제한 및
수돗물 음용촉진 조례는 수돗물을 널리 보급하고
음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공공장소에
수돗물 음수대를 설치, 보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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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을
개량해 주는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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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공약 사업 중 하나로
도는 2015년 3만2천 세대, 올해 4만5천 세대의
노후수도관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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