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경기도, 남북한 주민 멘토-멘티 결연 행사 28~29일 화성서 개최

남북한 출신 경기도민 30쌍, 멘토-멘티 인연 맺어

○ 도, 남북한 주민 멘토-멘티 결연 행사
    28~29일 화성서 개최
- 결연증서 서명·교환, 멘토-멘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지역사회단체 도민-북한이탈주민
    도민 총 30쌍 60명 인연 맺어
○ 사회편견 해소 및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 도모

문의(담당부서) : 통일기반조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2386  |  2016.10.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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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는
‘남북한 주민 멘토-멘티 결연 행사’가 지난 10월 28일과
29일 1박 2일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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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정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정용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등을 비롯해 신규 결연자,
기존 결연자(40쌍), 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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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주민 결연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사회편견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사업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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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지역사회단체 출신 도민과
북한이탈주민 출신(지역사회 배출 후 3년 미만) 도민
총 30쌍 60명이 멘토(Mentor)와 멘티(Mentee)의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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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멘티들은 이번 결연식에서
▲결연증서 서명 및 교환,
▲멘토-멘티 장기자랑,
▲남북한 알아가기 퀴즈대회,
▲멘토-멘티 산책로 걷기,
▲한마음 한뜻(대회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보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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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멘토들은 지속적인 북한이탈주민 멘티들에게
남한사회에 대한 생활상담, 경제적 자립활동 지원,
안정적 사회정착 유도들을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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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멘티로 참가한 북한이탈주민 A씨(함경도 출신)는
 “이번 결연행사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연을 계기로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말 기준 경기도내 북한이탈주민 수는
총 8,177명으로, 전국 27,541명 대비 29.6%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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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탈북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두려움과
외상성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 등으로 인해 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진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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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결연사업,
▲언어소통교육,
▲한국문화이해 증진사업,
▲취업성공캠프, 돌봄상담센터 운영,
▲전입초기 생활용품 지원,
▲맞춤형 취업교육,
▲취업박람회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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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 정착이
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라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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