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경기도, 2016년 택지지구 입주지원협의회 운영, 택지지구 입주초기 주민불편 84% 해소

택지지구 입주초기 주민불편 84% 해소
○ 경기도, 2016년 택지지구 입주지원협의회 운영
- 입주 중인 택지지구 내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 초등학교 신설대체 이전,

    단지 진출입로 교통 신호체계 개편 등 성과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2391  |  2016.10.26 17:33​



#사례=안성시 택지지구인 아양지구 A-1블록에는
올해 12월부터 54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지만
인근 초등학교의 수용 학생이 부족해 입주 예정자들의
걱정이 컸다.
총 6,500세대 규모의 아양택지지구는 지구 내에
초등학교가 없어 초등학교 신설이 필요하지만
2015년 교육청 투자 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이 나면서
학교 신설 지연이 불가피해졌기 때문.

경기도는 입주초기 택지지구 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택지지구 입주지원협의회’를
통해 노후 학교인 안성 백성초등학교를 택지지구 내로
신설대체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 등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백성초등학교 동문과 학부모를 설득한 결과이다.
​
경기도가 도내 입주 중이거나 입주예정인
택지지구 내 주민 생활불편사항을 84%나 해결했다.
​
27일 도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택지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을 통해 화성 동탄2,
안성 아양 택지지구 등 총 33개 지구 1,597건의
건의사항 중 1,344건을 해결했다.
​
택지지구 입주지원 협의회는
택지지구 입주 초기 입주자들의 민원이 많은
기반시설 부족, 대중교통 불편, 학교 개교 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목적으로 경기도가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

운영 기간은 택지지구 공동주택 최초
입주 1년 전부터 입주 후 3년까지 입주 초기이며,
도와 시군, 시공사, 교육청, 한전, 소방 등
관계기관과 입주민이 함께 참여한다.
​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불편사항은 크게 나눠
▲불법 주정차 단속, 버스정류장 신설,
   노선확대 등 교통분야
▲ 도로공사 조속 준공, 현장정리 등 공사분야
▲ 지하주차장 보수 등 하자분야
▲도로변 소음저감, 노점상단속 등 환경분야
▲학교 조기 개교, 주민자치센터, 소방서,
  경찰서 조속입주 등 공공분야
▲마트 및 병원 등 생활편익시설 설치 등 6개 분야이다.
​
이중 입주지원 협의회를 통해 가장 많이
해결된 분야는 방범용 CCTV 설치, 마트 등
생활편익시설 설치 분야로 409건 가운데 89%인
366건이 해결됐다.
​
도로 조기 개통, 보도‧공원 정비 등
공사분야는436건 가운데 388건(88%),
하자분야는 75건 중 62건(82%),
교통분야는 368건 중 300건(81%),
환경분야는 149건 중 117건(78%)이 완료됐다.
공공청사, 도서관, 소방서 등 공공시설은
각 해당 기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160건 가운데
111건(69%)만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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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돌 도 공공택지과장은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을 통하여 기반시설,
공공시설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입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사전 해소방안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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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조광명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7월 19일 제정‧공포됨에
따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의회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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