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7일 일요일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2016년 6월 말 기준 287억 원 매출 달성

로컬푸드 농산물, 지난해 보다 96억 원 더 팔려
○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올해 6월 말 기준 287억 원 매출 달성
- 21개 매장에서 지난해 동기대비 96억 원 더 팔아
○ 직매장 수 증가, 연중생산체계 구축사업 등 도

   지원 사업 성과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82  |  2016.07.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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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당일 지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15일 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경기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은 작년 동 기간 191억 원보다
96억 원이 늘어난 287억 원으로 매출 신장률은
5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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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총 매출액 450억 원의 64%로
올해 목표액인 600억 원을 무난하게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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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외형적인 성장도 꾸준하다.
매장 수는 작년 17개에서 4개 늘어난 21개소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참여농가는
1,169농가 증가한 4,543농가로 각각 증가했다.
또한 농가당 소득도 632만 원으로
작년 566만 원보다 12% 증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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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하반기에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를
추가 개장하고, 오는 2018년까지는 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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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에 대해 경기도는 매장 증가와
경기도 로컬푸드 활성화 지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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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해 6개시 7개 직매장,
올해 8개 시군 9개 직매장을 대상으로
연중 생산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계절에 관계없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 321동, 저온저장고 247동의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작부체계(작물 종류별 재배순서), 품질관리 및 운영,
안전성 등을 교육한 결과, 매장당 판매품목도
지난해 486종에서 506종으로 늘었다.
도는 이와 함께 판매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 신뢰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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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열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도는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지원 등
4개 사업 48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소비자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
비자가 직접 로컬푸드 직매장의 농산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 최원준(031-8008-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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