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일 수요일

민원 핑퐁 없앤다… 남경필표 민원처리 절차 혁신

민원 핑퐁 없앤다…
남경필표 민원처리 절차 혁신
○ 경기도, 비영리법인 및
    단체 민원처리 프로세스 개선… 6월 시행
○ 콘트롤타워(총괄부서) 설정,
    전담 직원 지정해 업무 책임도 강화
○ 민원 떠넘기기 없애고 신속한 처리,
    도민 민원 만족도 향상 기대
○ 전담관제 도입에 이어 학술용역 개선 및
    행정혁신 박차



그간 민원인의 대표적 불만 사유였던
비영리 법인·단체 설립 관련 부서 간
핑퐁(민원 떠넘기기)을 막기 위해
경기도가 칼을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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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들어 수요자 중심의 행정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기도가 이른 바
‘부서 간 민원 핑퐁’을 없애기 위해
비영리법인과 단체 관련 민원 프로세스
개선안을 마련하고 6월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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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현재 비영리법인과
단체 설립을 원하는 도민들은 법인과 단체의 유형과
근거법령에 따라 소관부서에 민원을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여러 부서가 관련돼 설립목적에 대한
판단이 모호한 경우가 발생하면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가 발생하는 등 도민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우선 경기 남부지역은
자치행정과, 북부지역은 행정관리담당관을
총괄부서로 정해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총괄부서는 120콜센터로부터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사전 상담과 업무를 처리할 실국을
지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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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간 과 단위로 처리되던 업무처리
권한을 한 단계 격상해 실국별로 전담직원을
두도록 하고, 전담직원의 업무능력과 친절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통합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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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담직원에게 접수된 민원을 반송이나
이첩해야할 경우 부지사 결재를 선행토록하고,
민원 떠넘기기 사례를 분기별로 부지사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등 업무 책임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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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도민이 보다 쉽게 비영리법인과
단체 민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 메뉴를 신설해
업무처리절차와 매뉴얼, 실국별 담당자 연락처를
안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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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현행 비영리법인 설립은 허가제이며
비영리단체는 등록제로 운영되고 있다.
2016년 5월 현재
도내 비영리법인은 1,617개가 등록됐으며,
비영리단체는 1,954개소가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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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민원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도민의 비영리법인 설립이 활성화하고
이를 통한 활발한 공익활동과
도민 민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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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이용자 중심의
행정혁신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비영리법인 및 단체 관련 개선안은
전담관제·학술용역 개편에 이은
남경필호 3번째 행정 혁신안이고,
앞으로 잔업 줄이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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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5월 18일 불필요한 용역 남발로 인한
주요 사업의 추진 지연을 막기 위해
학술용역 부지사 사전검토제 도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주요 도정 과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6급 이하 실무자를
프로젝트 책임자로 지정하는 전담관제를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는 등 행정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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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김세희(031-8008-2795)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95
입력일 : 2016-05-31 오후 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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